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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are’로 독거노인 안전하게 보살펴
‘u-Care’로 독거노인 안전하게 보살펴
  • 조경륜 기자
  • 승인 2009.05.07 1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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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광양시 공동공모사업 선정, 국비 4억 확보, 12월부터 서비스

전라남도가 IT 첨단기술을 적용해 독거노인의 안전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광양시와 공동으로 공모한 ‘독거노인 u-Care시스템 구축’ 사업이 국비사업으로 최종 확정돼 4억원을 지원받는다.

u-Care 서비스 개념도

7일 전남도에 따르면 2008년 말 현재 전남지역 노인인구는 17.6%로 이미 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65세 이상 독거노인은 10만2천866명으로 어느 지역보다도 노령화가 심각한 상황이다. 특히 IMF 이후 무의탁 독거노인의 세대가 급증한 반면 정부 예산지원은 미미해 원활한 독거노인 관리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행정안전부 2009년 u-공공서비스 촉진(복지분야) 공모사업에 ‘독거노인 u-Care시스템 구축’ 사업을 광양시와 공동주관으로 제안해 최종 선정됐다.

독거노인 u-Care시스템 구축사업은 독거노인의 u-Care 센싱 정보를 실시간으로 취합 분석하는 통합 u-Care 센터를 구축 운영하게 되며 소방 u-119센터와 연계해 긴급상황 발생시 즉각적인 대응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사업이 완료되면 u-IT기술 이용으로 최소 생활관리사 인원으로 보다 많은 무의탁 독거노인 생활 및 건강관리가 가능하게 돼 노인복지 및 독거․치매노인 관리 업무의 노동력 절감과 업무 생산성도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비는 총 8억원(국비 50%, 지방비 50%)으로 사업 기간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이며 12월 한달간 시험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대원 전남도 정보통신담당관은 “이번에 구축되는 u-Care시스템을 계기로 주민생활 밀착형 중심의 u-공공서비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여건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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