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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두암종합사회복지관, 생필품 지원 정 나누기 행사
광주 두암종합사회복지관, 생필품 지원 정 나누기 행사
  • 기범석 기자
  • 승인 2013.02.07 14: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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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정성 전달.. 매년 두 차례 씩 32회째..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두암종합사회복지관(광주 북구 두암동·관장 주영종)이 우리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소외된 어려운 이웃에게 쌀을 비롯한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 광주북구의회 최기영 의원, 민주당 북구갑 김진열 사무국장, 두암종합사회복지관 주영종 관장, 두암3동 공순재 동장, 민주당 신삼길 고문(오른쪽부터) 등이 쌀을 전달하고 있다.

행복을 함께 나누는 복지공동체를 추구하는 두암종합사회복지관은 2월 6일, 민주당 북구갑지역위(위원장 강기정 국회의원) 김진열 사무국장, 북구의회 최기영 의원 등 내빈과 함께 지역사회 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외짝어르신·소년소녀가장·장애인 및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에게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날 정을 듬뿍 담아 전달한 생필품은 두암종합사회복지관 후원금과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등을 통해 모은 기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 총 231세대(연계사업 포함 481세대·약 1천 1백만 원 상당)에 따뜻한 정이 담긴 생필품을 전달했다.

▲ 두암종합사회복지관 주영종 관장이 인사말을 하는 모습 - 옆에는 김진열 사무국장과 공순재 동장.

사회복지관 관계자에 따르면, 기금 마련에는 광주은행 두암타운 지점의 후원금과 두암1동·3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지정 기탁한 기금도 포함되는 등 이날 여러 사람이 힘을 합쳐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또한 의미가 있는 행사였다.

두암종합사회복지관은 1993년 설립 이래 매년 두 차례씩 정을 나눠와 이번에 32회째로 정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으며, 특히 이번에는 쌀과 선물세트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주시내 모든 전통시장에서 통용될 수 있는 전통시장상품권(온누리상품권) 등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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