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29일 오전 구청 회의실에서 다문화 가정 46세대에 교육용로봇 제공증서를 전달하고 본격적인 보급 사업에 나섰다. 여성아동복지과(과장 전순란)에 따르면 앞으로도 예산이 확보 되는대로 이 사업을 계속 시행할 예정이다. [로봇증서 전달 이모저모] ▲ 최영호 구청장을 대신해 심정보 부구청장이 증서를 다문화가정에 전달하고 있다. 바로 옆은 전순란 여성아동복지과장. ▲ 심정보 부구청장이 다문화가정 주부들에게 격려말을 하는 장면. 저작권자 © 광주일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범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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