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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한국청소년영상제’ 열린다
광주에서 ‘한국청소년영상제’ 열린다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2.09.19 1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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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23일, 유스퀘어 야외광장 등 3곳서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문화공간을 꾸리고 영상제작을 통한 청소년 문제의 대안 제시와 공감의 장 마련을 위한 ‘제14회 한국청소년영상제’가 빛고을 광주에서 열린다.

‘1318의 창, 필(feel), 통(通) 이야기’ 주제로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구 유스퀘어 야외광장과 동구문화센터, CGV터미널상영관에서 열릴 영상제는 광주를 넘어 ‘아시아청소년 테라피 영화제’로 개최된다.

21일 오후 6시30분 열리는 개막식에는 청소년 전문공연팀 그룹사운드, 힙합, 그룹댄스를 초청하여 축하공연을 펼치고, 개막작으로 지난해 대상 수상작인 G.N(Ghost Name)의 ‘Music brings me here:Best of you’ 상영과 함께 역대 청소년영상제 수상작품(‘희망낳기’, ‘컴백홈’, ‘하얀물고기’)과 영상도구모음인 ‘영사자료전시회’도 있을 예정이다.

본 행사로는 지난 6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2달 동안 공모로 접수된 단편영화, 다큐, 뮤직비디오, 애니메이션, UCC 등 230편 가운데 본선 진출작 26편이 CGV와 동구문화센터에서 상영된다.

부대행사로 미국, 일본, 대만 등 해외우수청소년영화가 초청 상영되며 전국청소년심사단(30명) 워크숍과 시네마힐링캠프, 미디어제작체험전, 코스프레체험행사, 영상학과 홍보부스, 영상기기전시전, 스틸사진전, 쥬얼리공예체험전 등이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사이트(www.한국청소년영상제.kr)를 참고하거나 주관단체인 (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062-368-8042)로 문의하면 된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한국청소년영상제는 청소년이 주체가 된 전국 규모의 유일한 대표적 청소년 영상축제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영상축제는 창의력과 개성있는 청소년을 발굴하고 우리시대 청소년들이 고민하고 있는 문제들을 영상을 통해 선보이게 되며, 대한민국 청소년 영상문화 및 예술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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