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0-10-23 23:25 (금)
전남개발공사 4대 사장에 김주열씨 내정
전남개발공사 4대 사장에 김주열씨 내정
  • 정향숙 기자
  • 승인 2012.08.08 15: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악·혁신도시·여수 경도 등 성공적 마무리·새 사업 발굴 기대

김주열 전남개발공사 사장
전남개발공사 제4대 사장에 현 김주열(58) 사장이 내정됐다.

8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전남개발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7월 전국 공모를 통해 지원자 6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실시, 2명의 후보로 압축하고 김 사장을 1순위로 추천했다.

임원추천위측은 “김 사장이 현재 진행 중인 대규모 개발사업과 관광 운영사업에 대해 재직 중에 못 다한 일을 완수하고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현재 개발공사가 남악신도시 건설, 광주․전남혁신도시건설, 여수경도해양관광단지조성사업 등 대형 지역 개발과 영산재․오동재 등 관광 운영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미래 안정된 지방공기업으로 성장하도록 하기 위해 임원추천위가 추천한 대로 김 사장을 내정한 것이다.

김주열 사장 내정자는 강진에서 출생해 1974년 광주시 토목직공무원으로 공직 첫 발을 내딛은 이후 1980년 한국토지공사로 자리를 옮겨 수많은 택지․산단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상임이사까지 올라 사업개발처장, 택지사업1처장 등 주요 직위를 거쳤다. 토지전문가로서 자질을 키워오다 3년 전 제3대 전남개발공사 사장으로 발탁돼 CEO로서 능력을 발휘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