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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순 목포 해바라기 유치원원장 ‘한림문학상 문학춘추 신인작품상 수상’
조양순 목포 해바라기 유치원원장 ‘한림문학상 문학춘추 신인작품상 수상’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2.05.21 11:18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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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순 목포 해바라기 유치원 원장이 19일 오후 3시 광주시 동구문화예술센터에서 열린 제15회 한림문학상 시상식에서 문학춘추 신인작품상을 수상했다.

조양순 목포 해바라기 유치원 원장은 (사)한림문학재단과 계간 문학춘추가 전국적으로 공모한 문학작품 공모전에서 우수한 작품으로 선정되어 문학춘추 신인작품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는 정영숙 서구 민간어린이집 고문, 박귀남 성균관 유치원 원장, 정영순 서구 마리아어린이집 원장 등이 함께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조양순 목포 해바라기 유치원 원장의 작품인 ‘우리 유치원 아이들의 등원’, ‘허수아비’, ‘나비’, ‘도화지’는 자연과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일상의 삶을 따뜻하고 잔잔한 사랑의 시점으로 아름답게 그려냈으며, 또한, 티없이 맑은 어린이 마음을 느낄수 있다는 평을 받았다.

제 15회 한림문학상 시상식에서 문학춘추 신인작품상 수상한 조양순 목포 해바라기 유치원 원장은 "동시로 어린이들에게 맑은 정서를 심어주겠다"고 말했다.
조양순 원장은 “아이들이 좋아서 아이들과 생활한 지가 인생의 반을 넘었다. 나뭇가지에 싹이 트면 왠지 마음에 희망이 찾아오는 것 같았다. 옷벗은 나무를 보면 길모통이 저 쪽에 서서 우리 인생사의 아쉬움에 미련을 두고 자꾸만 뒤를 돌아 보게 된다”며, “아이들과 견학을 하면서, 소풍을 가서 체험 활동을 하면서 아름다운 자연현상을 시로써 짬짬이 동심의 세계를 담아보았다”고 말했다.

덧붙여 조양순 원장은 “아름다운 동시를 써서 우리 어린이들의 메말라 가는 정서에 아침 이슬 맞고 웃고 있는 수목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마음의 풍요를 주고 싶은게 저의 조그만 소망이다. 열심히 노력하여 어린이들의 정서에 맑은 샘물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영숙 서구 민간어린이집 고문, 박귀남 성균관 유치원 원장, 정영순 서구 마리아어린이집 원장은 "동심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동시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아름다운 마음을 심어주는 조 원장님의 수상을 축하한다"며 기념촬영
한편, 조양순 원장은 전남대 교육대학원을 졸업, 초등학교 교사, 브레인 마스터 평생교육원 특수강사, 광주 주향한 어린이집 원장, 광주 베이비나라 원장, 광주광역시 서구 어린이집연합회 회장, 광주광역시 서구 보육정책 위원을 거쳐 현재 목포 해바라기 유치원 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조양순 목포 해바라기 유치원원장 ‘한림문학상 문학춘추 신인작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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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교사 2012-05-23 12:28:15
언제나 성실과 근면으로 원을 이끌어 가신 원장님 문단 데뷔하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변함 없는마음으로 우리 해바라기유치원을 행복과 웃음이 넘치는 유아들의 꿈동산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2012-05-22 14:59:42
축하드려요, 대박멋지세요, 조원장님♥

2012-05-21 23:56:35
꿈을 향해 한발짝식 다가가는 모습이 너무 멋지십니다 조원장님 화이팅!!

젊은태양 2012-05-21 16:51:34
한림문학상 춘추 신인작품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카카카,,,,,,,,,드립니다.
평소에 문학적 소질과 감각이 다분하시다 했더니 역시 수상의 열매로.....
거듭 축카 축카.카 카 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