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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서‘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성황
영암서‘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성황
  • 조경륜 기자
  • 승인 2012.03.18 17: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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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 마니아 무제한 스피드에 흥분. 레이싱모델 공연 등 다채

18일 영암F1경주장(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넥센타이어가 후원하고 코리아스피드레이싱이 주최한 국내 최대의 RV/SUV 자동차 대회인 ‘2012 넥센 타이어 스피드 레이싱 대회’ 개막전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자료제공 / 전남도)

이번 대회에는 겨우내 쌓였던 스피드에 대한 갈증을 반영하 듯 15개 부문에 50개팀 총 180대의 차량이 출전해 스피드의 향연을 벌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대회를 주최한 코리아스피드레이싱(KSR)이 한국 F1대회를 계기로 국내 모터스포츠의 제2의 도약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존 RV/SUV 차량만의 경연에서 일반 승용 차량 부문을 포함해 새로게 대회를 개편해 치러졌다.

RV 차량과 승용 부문의 서포트레이스를 마련해 모터스포츠 마니아들의 참여를 이끌어냈을 뿐 아니라 레이싱모델의 특별공연, 레이싱모델과 함께하는 포토 타임 등 모터스포츠 외에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을 진행, 모터스포츠 대회가 일반 관람객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대회를 주최한 코리아스피드레이싱(KSR)은 ‘미래 꿈나무와 함께 하는 모터스포츠’라는 주제 아래 목포 어린이집 아동 32명을 초청해 어려운 여건 하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는 행사도 진행됐다.

경주장 운영하는 KIC 사업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모터스포츠가 일반인과 함께 할 수 있는 스포츠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국내 유수의 프로모터들과 협력해 대회를 진행할 것”이라며 “영암F1경주장이 그 중심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암F1경주장에서는 오는 24~25일 ‘나도 F1드라이버’라는 주제로 전국적으로 큰 이슈가 됐던 ‘KIC 트랙데이’ 제2라운드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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