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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동계체전서 전남 선수단 첫 금 쾌거
장애인동계체전서 전남 선수단 첫 금 쾌거
  • 조경륜 기자
  • 승인 2012.03.05 2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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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 500m 유승엽…전남, 메달 6개로 종합 11위

제9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한 전라남도선수단이 역대 동계체전 참가 이래 첫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금 1, 은 3, 동 2개로 전년대비 1단계 상승한 대회 종합순위 11위를 차지했다.

5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선수단은 휠체어컬링, 빙상, 알파인, 크로스컨트리 4개 종목에 44명이 참가해 빙상 종목에서만 6개의 메달을 거둬들였다.

유승협(순천팔마초 6년) 선수가 동계체전 사상 처음으로 전남에 금메달을 선사하며 신인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문영민 선수는 빙상 1천m와 1천500m 종목에서 은메달 2개를, 박현호 선수는 빙상 1천m 종목에서 은메달 1개와 빙상 500m에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방옥길 전남도 스포츠산업과장은 “전남은 동계체전에 취약했으나 신인선수발굴과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점차 경기력이 향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남 장애동계체전 종목 육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9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는 지난 2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전북 일원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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