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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소방서, 국민생명 보호본부 가동
보성소방서, 국민생명 보호본부 가동
  • 조경륜 기자
  • 승인 2012.02.16 21: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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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10년 평균 화재사망자 대비 50% 저감 목표

전남보성소방서(서장 박병주)는 「2012년 국민생명 보호정책」 프로젝트를 세워 친 서민ㆍ고객중심의 생활 안전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년 말까지 최근 10년 평균 화재사망자(2.4명) 대비 50%저감(2명)을 목표로 설정하여 보성소방서 전 소방력을 집중시킨다는 방침에 따라 소방서는 물론 119안전센터에도 지난 17일 일제히 국민생명 보호본부를 설치하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정책 추진에 돌입했다.

특히, 2011년에는 “화재피해저감 원년의 해” 로 설정하여 부서별 화재피해 줄이기 등 전방위적 홍보와 현장 대응활동에 소방역량을 집중하여 획기적으로 100% 사망률 저감과 안전사고 제로화 추진에 성공적으로 수행한 결과를 토대로

올해도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에 대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소방 출동로 확보 홍보 및 의용소방대 캠페인 등 화재피해 저감을 위한 5개 분야 13개 시책을 추진하여 화재피해사망자 제로화를 목표로 전진할 계획이다.

한편, 박병주 소방서장은 “2012년 한해동안 국민생명 보호정책에 총력을 기울여 외부로는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하고 내부로는 직원들에 대한 안전관리 교육ㆍ훈련 강화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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