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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본부, 살신성인 구급활동 빛나
전남소방본부, 살신성인 구급활동 빛나
  • 조경륜 기자
  • 승인 2012.02.12 16: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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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6명의 귀한 생명 소생. 출산 등 활발한 활동 펼쳐

전라남도소방본부(본부장 박청웅)가 2012년 흑룡의 해를 맞아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소방활동을 벌여 올 들어서만 벌써 6명의 소중한 생명을 받아내거나 소생시키는 등 활발한 구급활동을 펼치고 있다.

▲ 인명구조활동을 하고 있는 소방항공대 (자료사진)

전남소방본부는 지난 3일 장흥 관산읍에서 두 어린이가 얼음이 깨져 빠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달려가 신속하게 입수해 두 아이를 구했다.

이에 앞서 지난 1월 27일에는 담양에서 출산 예정일을 앞둔 산모를 병원 이송 중 달리는 구급차 안에서 구급대원이 침착하게 분만을 유도해 건강한 남자아이 출산을 도왔다. 신안에서도 1월 29일과 2월 3일 잇따라 구급차에서 건강한 아이를 받아냈다.

여수에서는 1월 23일 시립 현암도서관에서 11세 남자 어린이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 도서관 직원인 장향미(47․여)씨의 침착한 대응과 구급대원의 적절한 처치로 병원에 도착 전 맥박과 호흡이 회복돼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전남도소방본부 관계자는 “도민들이 위급한 상황에 처해 있을 때 그 자리에는 항상 119 소방관들이 함께 하고 있다.”며 “올 한 해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소방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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