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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해 일반직 공무원 418명 공채
전남도, 올해 일반직 공무원 418명 공채
  • 조경륜 기자
  • 승인 2012.02.09 18: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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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한부모가정 등 사회 소외계층 공직 진출 기회 늘어

전라남도는 올해 일반직 공무원 418명을 공개 채용키로 하고 10일 도 홈페이지를 통해 2012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공고한다고 9일 밝혔다.

▲ 2012년도 전남도 산하 일반직 공무원 418명을 공채 할 예정인 전남도

올해 일반직 공무원의 신규 채용규모는 총 418명으로 도청 16명, 시군 402명이다. 직급별로는 7급 30명, 8급 15명, 9급 334명, 지도사 25명, 연구사 14명이다.

이는 지난해(391명)보다 27명이 늘어난 인원으로 지역출신 인재의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장애인 13명, 저소득층 9명 등 총 22명은 일반 응시자와 분리해 구분모집한다. 또한 올해부터 저소득층 구분 모집에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포함시키고 저소득층 응시자의 응시수수료를 면제해줘 사회 소외계층의 공직 참여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응시 자격은 2012년 1월 1일 이전에 주소지 또는 등록기준지가 전남도내로 돼 있어야 하고 7급(연구사․지도사 포함)의 경우 20세이상(199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8․9급은 18세이상(199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면 응시할수 있다.

응시 원서는자치단체 통합 인터넷 원서 접수센터(http://gosi.klid.or.kr)를 통해 인터넷으로만 접수하며 제1회 임용시험은 3월12일부터 16일까지, 제2회임용시험은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제3회 임용시험은 6월 18일부터 22일까지 접수한다.

전남도는 또 별도로 기능직 공무원 신규 채용 및 정부의 사회복지 공무원 확충계획에 따른 사회복지직 임용 시험계획을 확정하는 대로 추가 공고할 계획이다.

이승옥 전남도 행정지원국장은 “청년 취업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 우수 인재 배치를 통한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채용 규모를 최대한 확대했다.”고 밝혔다.

한편 2013년부터는 거주지 요건이 변경될 예정으로 등록기준지는 인정되지 않으며 대신 과거 3년 이상 거주했거나 현재 거주하고 있는 경우 응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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