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9-23 15:46 (월)
전남도소방본부, 다도해지역 소방안전종합대책 마련, 총력 대응
전남도소방본부, 다도해지역 소방안전종합대책 마련, 총력 대응
  • 조경륜 기자
  • 승인 2012.01.31 08: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라남도 소방본부(본부장 박청웅)에서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다도해 지역에 종합적인 “소방안전대책”을 마련하고, 화재피해 최소화 등 소방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 응급환자를 헬기를 이용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최근 발생한 완도 금일수협화재, 신안 홍도, 완도 황제도 산불 등 화재로 인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전남 섬, 대형화재 무방비” 등 언론에서 지적한 사항에 대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대응방안의 일환으로 부족한 소방인력을 대신하여 단순 행정업무 지원 등 의용소방대, 주민자원봉사자 활용방안 등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참고로, 전남도에는 다도해 섬이 총 2,219개소가 있어 이중 유인도서가 296개소가 있으며, 무인도서도 1,923개소가 있다.

 

주 요 내 용

 

 

 

의용소방대 등 주민자원봉사자 점차적 확대 및 운영 활성화

순 행정업무 지원, 초기 현장대응 등 부족한 소방인력 대처

▷ 소방대상물의 화재위험요인 사전제거 및 기초생활 수급가구에

소화기구,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기초소방시설 우선 보급

▷ 연륙교 설치 섬지역에 중“119안전센터”설치 등 소방력 보강

▷ 소방헬기진압대 편성과 비상소화장치 설치 등을 통한 초기진압

주요『소방안전종합대책』으로는   ○ 첫째, 의용소방대 등 주민자원봉사자를 연차적으로 확대 운영하여 단순 소방행정 업무지원와 초기대응 등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30가구 이상이 거주하는 섬에는 의용소방대를 연차적으로 확대하여 인적자원 확보를 통해 화재예방 및 초기 진화활동에 적극 대처하며

○ 둘째, 섬 지역에 산재되어 있는 수산물 가공공장, 보관창고에 대해 전기, 가스, 소방 등 합동점검으로 화재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함은 물론, 스프링클러설비 등 초기소화설비 설치를 적극 권장하겠으며, 기초생활 수급가구에는 소화기구,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기초소방시설을 우선 보급할 예정이다.

○ 셋째, 연륙교가 세워진 신안 안좌, 팔금, 암태, 자은 섬지역을 통합한 중심 “119안전센터”를 설치함으로써 화재진압과 인명구조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소방인력 및 장비를 보강 배치하며,소방차 출동이 곤란한 섬지역에 “소방헬기진압대”를 편성하여 동력펌프, 소방호스 등 필수 진압장비를 상시 적재하여 화재현장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 넷째, 지역주민이 자율적으로 초기에 진압활동을 할수 있도록 소화전이 있는 섬에 비상소화장치함을 설치할 예정이며,   철부도선 196척, 119나르미선 60척과 응원협정을 재정비하여 유관기관와 공조체제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다.

특히, 산불진압에 총력지원을 통해서 문화재, 사찰, 민가의 연소확대 방어에 주력하는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한 섬지역 실정에 맞는 안전대책 추진으로 천해 자연의 섬 “다도해”를 화재로부터 지켜는데 소방이 총력 대응한다.

또한, 이를 위해서 금년 상반기중 소방차량 보강 등 필요한 소요예산은 국가가 부담토록 국비 예산확보에 총력을 다하겠으며, 방화복, 공기호흡기, 헬멧 등 개인안전장비 보급을 위해 정부 포상금 등 국비지원금으로 충당하며, 부족액은 2012년 추경에 적극 확보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