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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홍길동 축제, 관광객으로 붐벼
장성홍길동 축제, 관광객으로 붐벼
  • 조경륜 기자
  • 승인 2009.05.03 2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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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맞아 지역상가, 축제장 등 수많은 관광객으로 지역경제 활기 되찾아
지난 2일 전국의 관심을 받으며 개막한 제11회 장성홍길동축제가 수많은 관광객들로 연일 성황을 이루고 있다.

▲ 홍길동 축제에 참여한 관관객들이 탱크 시승을 하고있다.

휴일을 맞아 공설운동장, 황룡강변, 홍길동테마파크 등 홍길동축제장에는 축제를 즐기려는 수 만명의 관광객들로 북적거리고 있다. 특히,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 축제에도 다양한 체험행사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동열차, 율도국 병영체험, 어린이 전통낚시, 소달구지 체험, 황룡강 물고기 잡기 등은 연일 많은 사례를 이뤘다. 올해 첫선을 보인 홍길동 미로 찾기, 어린이 풋살 경기장에도 많은 관광객이 찾았다.

그 중에서도 율도국 군사공원은 단연 인기다. 군사공원에는 탱크, 포, 장갑차, 총 등 이색적인 군대 무기가 전시돼 있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전차 및 장갑차 기동시연도 열리고 어린이들이 직접 장갑차를 타볼 수 있는 체험행사도 마련돼 있다.

또한, KBS 전국 노래자랑은 그 명성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몰렸다. 지난 27일 치러진 예심을 통해 올라온 출연자들은 자신만의 춤과 노래실력을 뽐냈다.
대회결과 장성읍 조주환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특히, 장성군은 2일 밤 홍길동축제 개막식에 앞서 CㆍI선포식을 가졌다. CㆍI선포식에서는 5만 장성군민은 새로운 도약과 비상을 위한 힘찬 도약을 약속했다.
이청 장성군수는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고 있다”며, “남은 기간에도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홍길동축제는 내일까지 홍길동테마파크, 황룡강생태공원, 장성공설운동장 등에서 홍길동 놀이동산, 홍길동 산채체험, 홍길동 캐릭터 만들기, 시골가축농장 등 총 66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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