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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안전하고 쾌적한 국립공원에서
설 명절 ,안전하고 쾌적한 국립공원에서
  • 조경륜 기자
  • 승인 2012.01.18 18: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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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자기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 전개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소장 박갑동)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안전’하고 ‘쾌적’한 국립공원 탐방을 위해 자기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 전개 및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종합적인 대응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국립공원 백암산의 가을 풍경 (자료사진)

공원사무소는 설 연휴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산행 캠페인과 ‘쓰레기 되가져 가기 운동’,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그린포인트제도’ 참여 운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그린포인트제도란 국립공원 내 탐방로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거나 자기쓰레기를 되가져가는 경우 그 양에 따라 포인트를 제공하는 제도로 쾌적한 국립공원 조성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 또한, 이번 설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이 증가 할 것으로 예상하고, 산불 집중관리 대상지역인 백암산(상왕봉)구간에 순찰 인력을 배치하여 대대적인 계도 및 단속 활동을 진행하는 등 성묘객, 탐방객, 야영객 등의 실화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공원사무소 관계자는 통제구역 무단출입, 흡연행위, 인화물질 반입, 불법취사, 모닥불이나 논두렁 소각 행위 등에 대해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기 때문에 탐방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설연휴 동안 국립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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