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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전남을 빛 낸 “생명을 구하는 손” 선정
2011년 전남을 빛 낸 “생명을 구하는 손” 선정
  • 조경륜 기자
  • 승인 2012.01.11 19: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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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 소방공무원에게 하트세이버 배지 수여

전라남도 소방본부(본부장 박청웅)에서는 2011년도를 마감하며 소방공무원 10명과 의무소방원 1명에 대해 하트세이버 배지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는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을 일컫는 뜻으로 심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였던 응급환자를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을 통해 생명을 구한 구조, 구급대원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작년 한 해 동안 열악한 구급활동 여건에도 불구하고, 1,135건의 심정지 의증 구급출동으로 1,135명의 환자를 이송하였으며 그 중 5명의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한 5개팀 10명의 구급대원에 대해 엄격한 병원추천 및 자체 서류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여 영광의 배지를 수여받게 된 것이다.

그중 으뜸 대원으로 선정된 여수소방서 이정민 대원은 소방방재청장 표창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이정민 대원은 2011년 8월 6일 여수시 율촌면 가장리 중산마을 고추밭에서 62세 어르신이 밭에서 일하다 급성심장마비가 발생한 환자를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심폐소생술과 제세동 등 응급처치를 통해 소중한 한 생명을 소생시켰다.

전남소방본부 관계자는 “2012년에도 한사람의 고귀한 생명이라도 구하기 위해 구급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해 안전 전남 실현의 최선봉에 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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