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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본부, 지난해 82만여건 신고 접수 처리
전남소방본부, 지난해 82만여건 신고 접수 처리
  • 조경륜 기자
  • 승인 2012.01.0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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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보다 57% 늘어…하루 평균 출동 화재 . 구조 .구출 258건

전라남도소방본부(본부장 박청웅)는 2011년 한 해동안 82만8천581건의 119신고를 접수받아 15만5천799건을 출동, 귀중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켰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에 비해 전체 신고 건수가 56.5% 늘어난 것으로 하루 평균 출동 건수는 화재 61건, 구조 64건, 구출 258건 등이다.

신고 유형별로는 화재신고가 2만2천342건으로 전년보다 29.8% 증가했으며 구조․구급 신고가 11만7천513건, 기계의 오작동이나 사람의 실수 등으로 인한 오접속․무응답 건수가 56만3천141건으로 전체 신고 건수의 67.9%를 차지했다. 119신고서비스 확대에 따른 민원처리는 5만7천63건으로 나타났다.

김기석 전남도소방본부 방호구조과장은 “오접속․무응답 신고는 휴대폰 호출시 ‘119’가 포함된 번호를 잘못 누르거나 호주머니 속에서 긴급통화버튼이 잘못 눌러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이동전화기에 대한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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