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11 총선에 출마예정인 최경환 북구을 예비후보(김대중평화센터 공보실장 겸 대변인)는 12월 13일 오전 선거 출정을 알리는 첫 행보로 국립 5.18 묘역을 참배했다.
최경환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광주는 김대중-노무현 정부를 세운 곳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광주 정치는 위기를 맞고 있다며, 김대중 정신으로 광주의 자존심을 살려내고, 김대중 대통령을 모셨듯이 광주와 북구민을 모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광주일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