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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전남쌀, 서울 쌀박람회서 83억원 납품계약
친환경전남쌀, 서울 쌀박람회서 83억원 납품계약
  • 조경륜 기자
  • 승인 2011.11.12 1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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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브랜드쌀, 수도권 소비자․학교급식 관계자로부터 인기몰이

전라남도와 전남농협이 12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1년 서울 쌀박람회에 참여해 전남을 대표하는 10대 브랜드쌀과 친환경전남쌀 3억원 규모의 납품계약을 체결했다.

전남도는 이번 홍보활동 기간동안 8년 연속 전국 우수브랜드쌀로 선정된 해남 옥천농협 ‘한눈에반한쌀’과 무안농협쌀법인 ‘황토랑쌀’, 강진농협쌀법인 ‘프리미엄호평’, 보성농협쌀법인 ‘녹차미인보성쌀’, 영암농협쌀법인 ‘달맞이쌀골드’ 등 전남을 대표하는 10대 브랜드쌀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중점 홍보했다.

친환경쌀 학교급식 납품 확대에 따라 미질과 가격면에서 월등한 경쟁력이 있는 친환경쌀을 전시함으로써 수도권 소비자와 학교급식 관계자, 대형 유통업체 바이어 50명과 상담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실제로 나주 동강농협은 드림생미 등을 한화호텔&리조트에 30억원 규모의 납품계약을 체결했고 해남 옥천농협의 한눈에반한쌀을 우리농산․행복을파는사람들에 27억원, 영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롯데백화점․롯데슈퍼․롯데마트 등에 23억원 규모의 쌀을 납품하기로 계약했다.

또한 장흥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친환경쌀을 수도권 (주)미력과 블랙라이스 등에 3억원 규모의 입점을 협약했다.

박균조 전남도 식품유통과장은 “전남쌀은 전국 고품질 브랜드쌀 평가에서 8년 연속 가장 많이 선정됐음을 집중 홍보함으로써 수도권 소비자들의 인식 개선을 유도해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전남쌀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해 학교급식 등 대량 소비처 발굴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전남도 홍보전시관은 쌀 모양으로 만들었으며 전통솥에서 밥을 짓는 모습, 올벼쌀 시식회 등과 함께 ‘로또 친환경 전남쌀을 잡아라’ 이벤트 행사 등으로 전시관을 방문하는 많은 관람객들에게 고향의 향수와 풍성한 재미거리를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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