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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18민주묘지 녹지공간 조성공사 완료
국립·18민주묘지 녹지공간 조성공사 완료
  • 박부길 기자
  • 승인 2009.05.01 1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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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5ㆍ18민주묘지관리소(소장 김명한)는 묘역 내 민주광장에 사계절 푸른 잔디와 낙락장송을 식재하고, 그늘을 만드는 등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고자 민주광장 녹지공간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1일 일반에 공개했다.

▲ (좌로부터)녹지 조성공사 전 민주광장 전경, 녹지 조성공사 후 민주광장 전경
이번 녹지공간 조성사업은 기존의 콩자갈 보도와 여름에는 덥고 겨울엔 미끄러운 오래된 대리석을 걷어내고 잔디와 탄성포장으로 마감을 하였으며, 나무의 원활한 식생을 위해 지하 배수로 정비 등 노후화된 시설물로부터 방문객들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고자 지난해 12월부터 5개월 동안 8억 5천여만원의 국고를 들여 공사를 마쳤다.

특히 걷기에 편안한 고무칩 탄성포장을 민주의 문 앞에서 광장 입구와 좌우 분수대까지 연결을 하였으며, 추모관과도 통하도록 하였다. 또한 낙락장송 소나무 22그루와 느티나무 8그루 밑에 그늘 쉼터를 마련하였고, 사계절 푸른잔디를 보면서 방문객들이 참배를 마치고 편안한 마음으로 쉴 수 있도록 조경에 만전을 기하였다. 

5ㆍ18묘지관리소는 올해 들어 국민과 함께하는 매화동산 조성, 작은 동물원 마련 및 어린이 체험학습관 개관, 천연기념물 제103호인 속리산 정이품송의 아들나무 식재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국민 참여형 행사를 개최하여 '국민과 함께하는 열린 국립묘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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