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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의 본능, F1질주 시작됐다
질주의 본능, F1질주 시작됐다
  • 조경륜 기자
  • 승인 2011.10.13 09: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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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선수 기자회견 서막. 14일 연습. 15일 예선. 팬사인회. 16일 결선

‘영암 F1경주장에서 팬사인회 통해 선수와 경주차를 직접 만나보세요.’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 일정이 13일부터 본격 시작된다. 이날 오전 11시 국제자동차연맹(FIA)의 최종 경주장 검수가 실시된다. 경주장 검수는 F1대회 개막을 위한 마지막 절차로 이를 통과해야 대회가 시작될 수 있다. 이어 오후 3시에는 선수 기자회견이 열린다.

▲ F1사인회 미하엘 슈마허 (자료사진)

14일에는 1, 2차 연습 주행이 오전 10시, 오후 2시 각각 진행되고 오후 4시에는 선수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다.

15일에는 오전 11시 3차 연습 주행을 한 후 오후 2시 결선 진출을 위한 예선이 열린다. 예선이 끝나고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는 24명의 선수 전원이 팬사인회를 한다.

24번 그리드에서 진행되는 팬사인회는 선착순 1천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또한 경주장 걷기와 경주장 명물인 한식 육교도 체험할 수 있어 F1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15일 오후 3시에는 상설패독 내 주차장에서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티아라 등 한류열풍 주역인 국내 인기 아이돌 그룹이 참여하는 케이팝(K-POP) 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목포 평화광장에서는 강산에, 장기하와 얼굴들, 체리필터, 넥스트 등 국내 유명 락 밴드들이 참여하는 F1대회 기념 락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14, 15일 양 일간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는 대회 일정이 끝나는 오후 6시부터 시작해 관람객들이 관람 후에도 참석이 가능하도록 배려했다.

대망의 결승전이 열리는 16일에는 오후 1시 30분부터 2011 F1대회를 기념하는 선수 퍼레이드가 열리며 곧바로 그리드에서 비보이, 군악대 및 의장대 등이 펼치는 개막 행사가 준비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연예인 최수종, 이세창, 이화선, 류시원, F1 유망주 서주원, 소프라노 정수경과 한국영화배우협회장 이덕화씨 등 홍보대사들이 F1대회 얼굴로 활약한다.

또한 F1 대회 기간동안 서포트 레이스인 CJ슈퍼레이스도 개최돼 F1 입장권 한 장으로 2가지 대회를 즐길 수 있게 됐다.

F1대회조직위원회 관계자는 “대회 기간동안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F1대회가 더욱 재미있는 대회로 치러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세계인의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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