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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구 전남도 자치행정국장 참여속에 '전남도, 대학 경쟁력 강화 ‘대학교육발전협의회’ 출범!'
강영구 전남도 자치행정국장 참여속에 '전남도, 대학 경쟁력 강화 ‘대학교육발전협의회’ 출범!'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4.06.24 16: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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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협력 강화로 RISE·교육특구 등 지역발전 생태계 구축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와 지역 대학 간 소통 및 협력을 통한 지역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남도대학교육발전협의회가 24일 씨원리조트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가운데) 강영구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전남도대학교육발전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해 "이번 협의회 출범은 전남지역 대학 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화이팅을 외쳤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대신해 강영구 전남도 자치행정국장과 지역 19개 대학 기획처장이 참석했다.

강영구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글로컬대학30을 비롯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교육발전특구사업과 같은 지역교육혁신사업을 집중 육성, 인재양성-취·창업-정주로 이어지는 지역발전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기 위해서는 지자체, 대학, 기업, 연구혁신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이다”며 “이번 협의회 출범은 전남지역 대학 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전남도대학교육발전협의회는 전남도와 지역 19개 대학의 기획처장 등으로 구성됐다.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 협의회의 실무위원회로서 도와 대학 간 소통과 상호 이해 및 협력 증진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대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실천 방안을 마련, 지역 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제도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취업 및 진로에 대한 시책도 적극 발굴해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강영구 전남도 자치행정국장과 지역 19개 대학 기획처장들은 전남도대학교육발전협의회 출범식을 갖고 화이팅을 외쳤다

이날 행사는 1부 출범식과 2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 유관기관 간담회로 나눠 진행됐다. 1부 출범식에는 전남도 관계자와 각 대학의 기획처장이 참석해 협의회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정부의 교육정책 변화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 대학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2부에서는 협의회 회원뿐 아니라 시군 교육업무 담당자와 전남의 연구혁신기관 종사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전남도 RISE사업 유관기관 간담회가 진행됐다. 오는 2025년 3월부터 본격 시행될 RISE 체계에서의 각 혁신주체별 역할 및 협력 방안, 오는 7월부터 시작될 RISE 시범 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전남도는 하반기 조직개편을 통해 인재육성교육국을 신설, 인재육성을 통한 미래 준비와 지역발전전략 체계 구축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협의회의 출범을 계기로 지역대학 간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지·산·학·연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보다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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