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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강위원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상임대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전국 17개 시도 교과서가 되는 선구자가 되겠다!"
[취재현장] 강위원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상임대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전국 17개 시도 교과서가 되는 선구자가 되겠다!"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4.06.24 1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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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 출마 선언
- 개방성·수평성·다양성 3대 원칙으로 광주시당 운영 혁신
- 지방선거 공천권은 당원에게 돌려드려야, 줄 세우기 공천 혁신
- 민주연구원 광주분원 설치, 삶을 바꾸는 실효성 있는 정책 혁신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강위원 더민주 전국혁신회의 상임대표는 24일 오전 10시 30분 광주광역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 출마선언을 했다.

강위원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상임대표는 24일 오전 10시 30분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마을. 지역에서부터 당원 주권시대를 선포한다. 전국의 250만 민주당원과 함께 당원주권 선언주권선언을 시작한다. ”며 “정당활동 중심에 당원이 있어야 한다. 당원이 말하는 정치를 실천해야 한다. 당원의 뜻이 당의 정책이 되고, 정치인은 이를 실현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강 상임대표는 “윤석열 정권의 폭정에 맞서고 유능한 수권정당의 면모를 갖추어 지방선거 승리, 정권교체를 위해 민주당을 사랑하는 국민들과 당원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면서 “민주당의 본산인 광주에서부터 당원중심의 민주주의와 당원주권 대중정당을 실현해 더 과감한 변화의 성과들을 만들겠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강 대표는 ‘당원중심 대중정당 건설·당원의 지방선거 공천권 행사·실력 있는 광주시당’을 주요 목표로 내걸었다.

강 대표는 당원중심 대중정당 건설을 위해 ▲모든 상설위원회 위원장 권리당원 직접투표 통한 선출 ▲예산 투명성 및 당원참여예산제도 시행 ▲당원 총회 활용 및 당원자치 모범 창출 등 개방성·수평성·다양성의 3대 원칙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차기 지방선거와 관련해서 ▲불공정한 뒷거래 공천 관행 타파 ▲공개적으로 성장, 발굴, 추천되는 공천시스템 마련 ▲광주시당 풀뿌리 정치학당 운영을 통한 정치활동가 양성 등을 약속했다.

강위원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상임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전국의 당원과 함께 당원 주권시대를 실천하겠다. 당원 중심 대중정당 실현, 지방선거 공천권을 당원에게! 이재명과 함께 정권교체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강위원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상임대표의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꼼꼼히 취재하고 있는 광주광역시 기자단

강 대표는 “민주연구원 광주분원 설치로 지역의 연구자, 연구기관, 지방정부와의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만들고 광주시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구체적인 정책들을 발굴하는 등 실력 있는 광주시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히 “민주연구원 광주분원 설치로 지역의 연구자, 연구기관, 지방정부와의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만들고 광주시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구체적인 정책들을 발굴하는 등 실력 있는 광주시당을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또한 “전남 영광, 광주 광산 그리고 경기도에서 활동했던 경력을 강조하며 광주시민과 당원들의 손을 잡고 평범한 시민들이 열어가는 진정한 자치공동체, 사람 중심의 기본사회, 당원중심 직접민주주의로 가는 길을 찾아보겠다”고 호소했다.

강위원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상임대표,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마친 후 당원들과 함께 "마을. 지역에서부터 당원주권시대를 선포한다!"며 화이팅을 외쳤다.

강 대표는 ▲여민동락공동체 대표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 ▲더불어樂 광산구노인복지관 관장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상임이사 ▲광주복지재단 이사 ▲광주주먹밥은행 은행장 ▲경기농수산진흥원 원장을 지냈으며, 현재 이재명 당대표 특보를 맡고 있다.

한편 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 자리는 2026년 지방선거에서 지방의원 공천권을 행사할 수 있다. 광주시당 위원장 선출은 8월 18일로 예정된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7월말에서 8월초쯤 치러질 예정이다.

앞서 지난 18일 양부남(광주 서구을) 의원이 서울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출마를 공식화 한 바 있다. 두 후보 모두 ‘친명계(친이재명계)’로 분류되지만 원내와 원외라는 자존심을 건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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