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4-07-15 17:02 (월)
윤병태 나주시장 "밥맛 최고 ‘나주쌀’ 뉴질랜드 넘어 호주로 간다!"
윤병태 나주시장 "밥맛 최고 ‘나주쌀’ 뉴질랜드 넘어 호주로 간다!"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4.06.21 13: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윤병태 시장, 뉴질랜드 현지 나주쌀 수입업체 대표 면담
-나주쌀 브랜드 다양화 전략, 올 하반기 호주 수출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윤병태 전라남도 나주시장은 "올해 첫 뉴질랜드 수출길에 오른 ‘나주쌀’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쫄깃한 식감과 밥맛 좋은 쌀로 현지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뉴질랜드를 넘어 올 하반기 호주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고 밝혔다.

윤병태 나주시장과 더퍼스트인터내셔널 잭 리(Jack Lee) 대표, 나주통합RPC 임봉의 대표 등은 나주쌀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19일 뉴질랜드 현지 수입업체인 ‘더퍼스트인터내셔널’(The First International)과 나주쌀을 비롯한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 및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엔 윤병태 나주시장과 더퍼스트인터내셔널 잭 리(Jack Lee) 대표, 나주통합RPC 임봉의 대표, 배원예유통과 직원들이 참석했다.

윤병태 시장은 “나주쌀을 비롯한 우리 지역 농수산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두터운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과 더퍼스트인터내셔널 잭 리(Jack Lee) 대표, 나주통합RPC 임봉의 대표 등은 나주쌀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병태 시장과 잭 리 대표는 지난 5월 호주·뉴질랜드 현지 방문에 따른 ‘나주쌀 1천톤 수출 업무협약’ 체결 이후 수출 현황을 공유했다.

윤 시장은 지난 5월 19일부터 25일까지 5박7일 일정으로 호주, 뉴질랜드를 방문해 더퍼스트인터내셔널을 비롯한 호주 2개 업체, 뉴질랜드 2개 업체와 970만불 규모 수출 협약(MOU)를 체결한 바 있다.

나주쌀 ‘새청무’는 현재까지 총 41톤이 뉴질랜드로 수출됐다. 밥맛이 좋은 고품질 쌀로 인기가 높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시는 여세를 몰아 나주쌀 브랜드를 다양화하는 전략으로 호주까지 수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잭 리 대표는 이번 방문일정을 통해 현지 소비자 기호를 반영한 나주쌀 수출 포장 디자인 개발·제작을 함께 논의했다.

이어 이틀간 나주산 가공식품 수출 품목(업체) 발굴을 위해 누룽지(대한식품), 동결건조 과일칩(굿푸드), 김(완도물산), 누룽지스낵(유니원) 등 관내 업체 공장을 둘러보며 수출을 위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현지에서 인기가 많은 새청무를 활용한 누룽지, 누룽지 스낵 등 시제품 제작도 협의하여 나주쌀 브랜드화가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나주시는 올해 수출용 포장 디자인 개발,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등 나주쌀 브랜드의 세계화를 위한 수출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