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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정민곤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사장,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현장을 발로 뛰고 있다.
[취재현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정민곤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사장,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현장을 발로 뛰고 있다.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4.06.20 12: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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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공동주택 안전 점검 실시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일 오전 10시 2024년 집중안전점검, 기관장 관심도 제고 및 점검 실효성 강화를 위해 노후 공동주택현장인 서구 쌍촌 시영3단지 아파트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정민곤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사장은 현장 안전점검을 위해 현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서구 쌍촌 시영3단지 아파트 보일러실 관리자에게 시설물 안전 관리에 만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쌍촌 시영3단지 아파트 보일러 관리자는 "현재 아파트 보일러가 중앙난방이다 보니, 난방비 소모가 많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별 난방으로 바꿔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고 건의 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정민곤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사장, 윤건열 광주광역시 안전정책관, 배윤식 광주도시공사사업이사, 유근종 광주시사회재난과장, 문길상 사회재난예방팀장과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노후 공동주택을 내 가족이 사용한다는 마음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며 “이번 집중 안전점검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한 광주, 시민의 일상이 평안한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정민곤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사장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에게 "서구 쌍촌 시영3단지 아파트는 30년이 되어 옥상 바닥의 방수가 벗겨져 입주 가구의 집에 습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 민원을 많이 받고 있다. 광주도시공사는 옥상 방수를 빠른 시간내에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보고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아파트 노후화로 인한 불편사항을 청취한 후 "“노후 공동주택을 내 가족이 사용한다는 마음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말했다.
정민곤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사장은 "시민들의 평안한 일상을 위해 노후화된 아파트를 리모델링을 해야 하는데, 기간이 약 두달 정도 걸린다. 그동안 이 많은 세대 가구원들이 이주를 해야 하는데 그런 문제들이 걸려 쉽게 리모델링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에게 애로사항을 보고했다.

강 시장은 이날 쌍촌시영3단지 아파트 시설 현황과 노후 공공임대주택 개선사업 추진현황을 살폈으며, 엘리베이터, 보일러실, 옥상, 전기실 등을 찾아 시설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시는 이날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지적사항은 즉시 보수조치하도록 통보하고중대한 사항은 현장 확인과 보수계획을 확인할 계획이다.

 

 

[취재현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정민곤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사장,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현장을 발로 뛰고 있다.]

(왼쪽부터) 윤건열 광주광역시 안전정책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유근종 광주시사회재난과장, 문길상 사회재난예방팀장은 노후 공동주택 서구 쌍촌 시영3단지 아파트의 시설 현황을 꼼곰히 청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민곤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사장, 배윤식 광주도시공사사업이사
정민곤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사장은 쌍촌시영3단지 아파트 시설현황, 2024년 분야별 안전관리 추진 계획, 노후 공동임대주택 개선사업 추진 현황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쌍촌시영3단지 아파트 관리소장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에게 엘리베이터 고장일지를 보여주며 "현재 쌍촌시영3단지 아파트 엘리베이터가 너무 노후화 되어 1주일에 한 번꼴로 고장이 발생하고 있다. 조속한 시일내 엘리베이터 교체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고 건의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정민곤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사장,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위해 쌍촌시영3단지아파트를 찾아 현황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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