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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내 남구청장 "어르신 숙원 ‘승촌 파크골프장 36홀’ 드디어 완공! ...30일까지 무료 개방"
김병내 남구청장 "어르신 숙원 ‘승촌 파크골프장 36홀’ 드디어 완공! ...30일까지 무료 개방"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4.06.13 14: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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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시설 업그레이드…공식인증도 예정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승촌 파크골프장이 36홀 규모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자료사진> 김병내 남구청장이 승촌 파크골프장 개장식에서 시타를 하고 있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13일 “승촌 파크골프장 36홀 조성 공사 마무리로 관내 어르신들의 숙원을 드디어 해결했다”며 “36홀 확장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승촌 파크골프장을 무료로 개방하며, 파크골프장 이용 어르신들에게 최상의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승촌 파크골프장은 관내 어르신들의 생활 스포츠 주무대로, 남구는 각고의 노력 끝에 지난 2022년 9월에 18홀 규모로 문을 열었다.

개장 이후 하루에만 수백명의 어르신이 이곳에서 여가 활동을 즐기면서 승촌 파크골프장의 그라운드는 연일 만원 사례를 이루고 있다.

특히 새벽부터 파크골프장을 찾는 어르신들이 너무 많은 상황에서 기존 18홀 규모로는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18홀을 추가 조성해야 한다는 민원도 끊이질 않았다.

남구는 어르신 숙원 해소와 건강한 노후 생활 보장을 위해 18홀 추가 조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끈질기게 환경부를 설득했고, 남구의 이같은 노력과 열정은 전국 최고시설로 업그레이드한 승촌 파크골프장 36홀 건립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새 단장을 마친 승촌 파크골프장은 홀 규모가 2배로 커지면서 이용객 수요 해소 및 파크 골프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18홀 운영 당시 승촌 파크골프장의 당일 라운딩 최대 수용 범위는 4인 1팀 플레이 기준으로 30여팀 수준이었는데, 파크골프장 규모가 2배로 증가하면서 더 많은 어르신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남구는 연이어 승촌 파크골프장 36홀 공식인증 절차를 밟은 뒤 이곳에서 파크골프 지도자 자격증 시험 장소 등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승촌 파크골프장이 어르신들의 건강 놀이터로 안착한 상태에서 시설 규모까지 크게 확장했다”며 “전국에서 가장 훌륭하고 멋진 파크골프장이 될 수 있도록 관리‧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승촌 파크골프장의 연간 이용객(1~3월 휴장기 제외)은 2만9,651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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