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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축하속에, 정책자문관 정석 교수 초청 ‘걷고 싶은 도시’ 특강 성황리 개최
[취재현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축하속에, 정책자문관 정석 교수 초청 ‘걷고 싶은 도시’ 특강 성황리 개최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4.06.13 1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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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교수, 광주광역시 정책자문관으로 위촉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3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도시재생·도시설계 석학 정석 교수(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를 초빙해 ‘회복력 도시를 위한 시민포럼 자동차 도시에서 대·자·보(대중교통·자전거·보행) 도시로’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정책자문관 정석 교수 초청 ‘걷고 싶은 도시’ 특강에 참석해 "정석 교수님, 광주를 찾아 주셔서 감사하다. 꼭 뵙고 싶었다. 교수님께서 오늘 말씀해 주실 '대.자.보. 도시'와 남은 생을 걸겠다고 하신 지방살리기 '일백탈수(일년에 백만명씩 수도권을 탈출하면, 지방이 산다)'는 바로 광주의 화두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김홍석 광주문화재단사무처장은 광주광역시, 정책자문관 정석 교수 초청 ‘걷고 싶은 도시’ 특강에 참석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의 인사말을 꼼꼼히 청취하고 있다.
임미란 광주시의회행정자치위원장, 명진 광주시의원은 광주광역시, 정책자문관 정석 교수 초청 ‘걷고 싶은 도시’ 특강에 참석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의 인사말을 꼼꼼히 청취하고 있다.
허후심 동천동 동장과 주민들은 광주광역시, 정책자문관 정석 교수 초청 ‘걷고 싶은 도시’ 특강에 참석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의 인사말을 꼼꼼히 청취하고 있다.

 이날 특강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정석 서울시립대 교수(정책자문관), 고광완 광주시행정부시장, 임미란 광주시의회행정자치위원장, 명진 광주시의원, 박필순 광주시의원, 김진광 광주관광공사 사장, 김병수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홍석 광주문화재단사무처장, 김형민 광주교통공사경영지원처장, 허후심 동천동 동장과 주민들, 산하기관 임직원과 시민들이 참석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주는 안타깝게도 자동차 타기에 가장 좋은 도시, 자가용이 많은 도시이자, (대)중교통, (자)전거, (보)행자 이용이 가장 어려운 도시이다. 우리도 <대.자.보>도시를 구현하지 않고는 매년 폭염에 시달리는 도시가 될 것이다. 국내 최고 도시 전문가이자, 대.자.보 전문가인 정석 교수를 광주의 정책자문관으로 모시면서 광주는 오늘 ‘걷고 싶은 도시’, ‘대.자.보 도시’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광주광역시, 정책자문관으로 위촉된 정석 교수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광주광역시, 정책자문관으로 위촉된 정석 교수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 고광완 광주시행정부시장은 정석 광주광역시 정책자문관의 위촉식을 축하하며 "걷고 싶은도시, 대.자.보 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광 광주관광공사 사장은 은 정석 광주광역시 정책자문관의 위촉식을 축하하며 "걷고 싶은도시, 대.자.보 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이날 정 교수를 ‘도시의 회복, 걷고 싶은 길’을 총괄 설계하는 정책자문관으로 위촉해 도시설계에 관한 발상 전환 등 도시재생 중장기 철학을 맡겼다.

정석 교수는 13년 동안 서울시정개발연구원(현 서울연구원)에서 서울 4대문 안 지역에 대한 ‘서울 도심부 관리계획’, 북촌한옥마을 가꾸기, 인사동 지키기, 걷고 싶은 도시 설계연구 프로젝트 등을 수행했으며 ‘행복@로컬’, ‘천천히 재생’, ‘도시의 발견’ 등의 저서를 출간한 도시재생 분야의 권위있는 도시설계 전문가이다.

이날 정석 교수는 ‘걷고 싶은 도시는 무엇인가?’, ‘사람이 살기 좋은 도시는 무엇일까?’라는 화두를 던지며, 광주시가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제시했다.

정석 서울시립대 교수(정책자문관)는 특강에서 “사람이 피가 골고루 돌아야 건강한 것처럼 도시와 대한민국 국토도 마찬가지이다. 대자보라는 맑은 피가 도시 전체로 흘러야 건강해진다”며 "도심 지역 차도나 노상주차장 공간을 줄이고 시민들이 걷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공간이 많아지는 것이 세계적 추세이다"고 말했다.
덧붙여 "걷고, 자전거를 이용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감수하지 말고, 참지 말고 바꿔야 행복하게 살 수 있다”며 “시민들의 마음을 모아가면서 쉬운 일부터 진행해나가기를 바란다. 또 반복적으로 차 없는 거리를 시행해보고 대상구간을 늘려나가면 시민들의 감수성은 바뀐다”고 강조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정석 서울시립대 교수(정책자문관)의 특강 내용을 꼼꼼히 청취하며 "광주광역시가 매년 폭염에 덜 시달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자.보> 도시를 구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병수 광주환경공단이사장은 정석 서울시립대 교수(정책자문관)의 특강 내용을 꼼꼼히 청취하며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자동차 중심에서 보행자 중심의 도시로 변화하는 것만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이를 위해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민들은 정석 서울시립대 교수(정책자문관)의 특강 내용을 꼼꼼히 청취하고 있다.

‘걷고 싶은 도시’는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자동차 중심에서 보행자 중심의 도시로 변화하는 것으로, 선진도시들이 공통으로 지향하고 있다.

광주시는 올해 초 보행특화지역과 영산강·광주천변을 중심으로 한 보행축을 통해 도시 전반을 재설계, 시민이 편리한 ‘걷고 싶은 길’을 잇는 ‘도시의 회복, 걷고 싶은 길’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이 걷는 길에 즐거움과 쉼, 안전과 탄소중립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사람과 공동체를 회복하고 나아가 도시의 회복력을 높인다는 것이다.

 

[[취재현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축하속에, 정책자문관 정석 교수 초청  ‘걷고 싶은 도시’ 특강 개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정석 서울시립대 교수(정책자문관)의 특강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민들은 광주광역시, 정책자문관 정석 교수 초청 ‘걷고 싶은 도시’ 특강에 참석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의 인사말을 꼼꼼히 청취하고 있다.
광주시는 정 교수를 ‘도시의 회복, 걷고 싶은 길’을 총괄 설계하는 정책자문관으로 위촉해 도시설계에 관한 발상 전환 등 도시재생 중장기 철학을 맡긴다는 방침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정석 서울시립대 교수(정책자문관), 고광완 광주시행정부시장, 임미란 광주시의회행정자치위원장, 명진 광주시의원, 박필순 광주시의원, 김진광 광주관광공사 사장, 김병수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홍석 광주문화재단사무처장, 김형민 광주교통공사경영지원처장, 허후심 동천동장과 주민들, 산하기관 임직원과 시민들은 '자동차 도시에서 대중교통. 자전거. 보행자의 도시'로 프랭카드를 들고 결의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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