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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산 무안군수의 무안군 방문 자제요청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
[취재현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산 무안군수의 무안군 방문 자제요청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4.06.11 10:41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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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1일 오전 10시 시청 브리핑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산 무안군수의 무안군 방문 자제요청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1일 오전 10시 시청 브리핑실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산 무안군수의 무안군 방문 자제요청에 대한 입장문’ 관련 기자회견을 하며 "애초 예정된 <공항도시 무안 비전토론회>도 7월 초에 열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일권 광주광역시기획조정실장 등 광주광역시청 간부들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의 입장문을 꼼꼼히 청취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배일권 광주광역시기획조정실장 등 광주광역시청 간부들과 출입 기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강 시장은 “ 오늘 무안군을 방문해 통합공항 이전에 대한 <무안군민과의 직접대화>를 하려고 했으나, 전남도와 무안군의 요청으로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우리는 통합공항 이전을 위한 시간이 많지 않다. 통합공항을 위한 골든타임은 지금이다. 작년 12월, 김영록 전남지사와 저는 통합공항 무안 이전을 위한 “의미 있는 진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그 후로 반년이 지났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기자들의 질의에 응답하고 있다.
Q.  7월 중 열릴 3자 회동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김산 무안군수가 테이블에 나오겠다는 확약을 한 것인지? 날짜도 구체적으로 오고 가고 있나?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현재는 7월 중이라고만 말씀드리겠다. 그리고 3자는 무안군수, 전남지사, 저 이렇게 뜻한다. 

Q. 군수님도 나오기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그 점은, 제 입장문을 보시고 판단해주시면 감사하겠다

Q. 태도 변화했다고 보는게 맞나?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글쎄 제가 직접 만나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다. 제가 오늘 무안군 일로읍 방문을 통해 무안군민과 직접 대화하려고 했다. 저와 박균택 국회의원과 한상원 상공회의소 회장님과 함께하기로 오래전부터 약속이 돼있는 만큼 3인이 함께 일로읍 방문해서 무안군민과 직접 대화하고자 했다.
전남도에 함께할 것을 당연히 요청 드렸고, 그러나 무안군, 전남도의 의견은 7월 중 3자회담을 하겠다. 이런 의사를 표현해와서 그 과정에 직접대화는 잠시 멈춰달라고 요청이 있어서 그걸 받아들인 것이다. 오늘 그래서 한상원 회장님과 박균택 의원님과 저는 가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러한 과정속에 3자 회동이 7월 중에 열린다는 것을 확신했다. 

Q. 캠페인 일정은 시장님 제외하고 일반공직자들이 소화하는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7월중 3자회동이 열릴 때까지는 부시장 중심 갔던 캠페인을 포함하여 잠정 중단하겠다. 다만 2차토론회에 해당하는 비전토론회는 전남도와 함께 일정 조정하고 있다. 7월 초로 추진 준비 하고있다. 그동안에 했던 방문설명회와 같은 직접대화 방식은 3자회동까지는 중지하고, 토론회는 7월 초에 진행하겠다.

Q. 자원활동 등 별도의 접촉을 늘리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글쎄요.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야 뭐라고 할 수 없고요. 저나 부시장님이 중심이 돼 행하는 직접대화 방식을 중지하는 것이고. 다양한 형태로 자발적 대화하는 것은 시에서 막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오늘 무안군과 전라남도의 입장이 그동안 작년 12월 이후에 전혀 변화가 없다가, 어떻든 3자가 만나서 대화하자라는 진전이 있다고 생각한다. 저는 거기에 멈춰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3자의 만남을 통해서 만났다, 그러니 됐다라는 그런 만남은 되어서는 안 된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통합공항 이전을 위한 골든타임은 그리 많이 남아있지 않다. 올해 안에 이 문제에 대해 적어도 큰 답을 결론 내려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7월 중에 열릴 3자회동이 빈손 회동이 되지 않도록 지금부터 실무회의가 잘 준비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작년 12월 저와 김영록 지사는 의미있는 진전이 이뤄져야만, 무안에 통합공항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합의한 바 있다. 의미있는 진전을 위해서 그동안 광주시는 총선 이후에 움직여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부족하면 앞으로 더 다양한 노력하겠다.

무안군민들이 가장 어려워한 부분이 소음이었고, 소음대책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 들어본 군민들은 소음 문제는 어쩌면 근본적인 치유가 가능하겠다라는, 소음 영역권으로 벗어날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이 생겼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다음으로는 무안도시공항을 어떻게 만들지 비전을 제시해주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그 토론이 두 번째 토론이다. 소음문제, 공항도시무안을 만들기 위한 비전 두가지 내용을 가지고 더 많은 대화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3자회동 7월중 열리면 의미있는 진전이 이뤄지고 골든타임 놓치지 않길 바란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의 기자회견에 참여한 광주광역시 기자단들

이어 강 시장은 “시는 반년 동안 전남도와 함께 <소음대책 토론회(1회)>, <약속의 편지1>, <무안군 방문설명회 (3회)>, <농촌일손돕기(1회)> 등을 추진하면서 무안군민과 만났다.”며 “오늘 저는 <무안군민과의 직접 대화>는 연기하지만, 7월 중 열릴 3자 회동을 통해, ‘의미 있는 진전’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그를 위한 실무회의가 조속히 열기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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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달용 2024-06-12 11:36:06
광주전남 캡틴들이하는짓을보면 함량미달,자이도취의거만, 트랜드를못읽는 시대역행이충만하다.
제1전비이전에서 광주전남과하는 싸움이 뭔이따구짓을하냐이다.
광주의굴종도 행정의모습이아니다.
제1전비가 이전을못하여 생사다툼도아닌데 무안에게 싹싹빌어야하냐?
광역시의 위치,위상,자존심도 헤아려라?
전남의국립의대도 전라남도가 빠저줬어야지 붙들고내내시간끌다가 이제서야빠저준다고 니들끼리알아서하라냐?
전라남도는 순천시에쩔쩔매냐?
경전선 시내도심통과문제로 현재그이하구간 공사도못하여헤매고 전남의대문제도 바톤빼앗겼다.
광주전남두캡틴의 그레이드클라스가 좌빨질은고수인데 행정력,정치력은 빵점이라고평가한다.

류달용 2024-06-12 11:35:21
송정의명동은 서울의명동과같은이름으로 한때명동의이름을 최대로누렸다.
광산군시절 60년,70년대중반까지 64년군공항건설과 미군기지주둔시 송정명동일대는 미군상대유흥상업으로 대성황을이루었다.
명동일대는 중심상업지구로지정되어 현재까지도 유지되고있다.
그때땅값이 지금보다높을것이다..
어려운시절에 미군용품이넘첬고 미군상대아가씨들 미군에서일하는용역원,하우스맨들 지금이 그때의활기에서 훨씬약하고 침체슬럼화되어있다.
고속철개통으로 역사근처는 활성화되있어도 송정지구전체에활성화는아니다.
그런데 제1전비를이전하라니 정신나간자들이다

류달용 2024-06-12 11:34:39
군공항문제 하나도해결못하는 광주전남이 행정통합이라고?
좌빨엑기스가 강한광주전남이 해낸다고웃겨야?
사사건건 떼쓰고드러눕고 지역발전보다 좌빨엑기스발휘로 국가저항패악질이 먼저아니요?
홍준표와 달빛놀음으로 어울리더니 준표가 경북대구통합을거론하니 광주전남도 들러리나선다고?
대구경북은 통합공항으로 이전지를정하고 척척진행이요.
그러나 대구동촌공항의 미군기지공항 K2는 이전이보류로서 존재합니다.
제1전비 K57 광주공항은 영구주둔이 유리하니 이전거론은 행정력낭비이다.
강기정이가 손편지로 무안군민을 감동시킨다는데 광주전남 좌빨엑기스기질이 어디가겠냐?
전남의대문제 군공항이전 행정통합같은것은 광주전남인에게 맡겨놓으면 절대풀지못하니 중앙정부가 파쇼독재를써서 해결해줘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