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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사업 종사자, 상무시민공원에서 신명나는 잔치 열려
자활사업 종사자, 상무시민공원에서 신명나는 잔치 열려
  • 조경륜 기자
  • 승인 2011.10.09 09: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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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여명 참석, 놀이한마당, 장기자랑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

어려운 생활 환경속에서 자활의 꿈과 희망을 일구며 살아가는 자활사업 종사자들이 신나는 잔치한마당이 7일 열렸다.

▲ 장기자랑 부문에서 1등을 수상한 서구지역 자활센터 천연염색팀이 복고풍 복장으로 신나는 춤을 선보여 1등상을 수상했다.

지난 7일 오전부터 자활사업 참여자와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등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무시민공원에서 '제9회 자활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자활 사업참여자와 9개 지역자활센터 관계자가 종사자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서 놀이한마당과 명랑운동회, 장기자랑과 축하공연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자활사업단에서 직접 생산한 도자기, 식품류, 세제등 생산품 전시와 판매부스를 함께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일을 통해 생활의 어려움을 이기며 꿈을 일궈내는 자활의 소중함도 알렸다.

이날 자활한마당에서는 그 동안 저소득층 자립․자활 향상에 노력한 이수진(동구자활센터), 윤영선(서구상무자활센터), 손명심(남구자활센터), 최승기(북구동신자활센터), 김금숙(북구희망자활센터)씨가 광주광역시장(강운태)을 수상했다.

이번 자활한마당 장기자랑에 7080풍 의상으로 신나며 열정적인 춤을 선보여 장기자랑 부문 1등을 수상한 서구지역 자활센터 천연염색팀(팀장 박유미, 34)는 "모든게 어렵고 힘들다지만 우리 종사자들은 자활센타와 자활의지를 불태우는 각 파트에서 제공된 자활 프로그램으로 인해 다시 재기할 수 있다는 의지가 강하다"며, "오늘 잔치를 위해 종사자 각자가 자활센터에서 조금이나마 작은 시간들을 쪼개어 함께 연습하여 참가하게 되어 일등을 수상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이렇게 1500여명의 종사자들이 모두 모여 잔지를 열게 해준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자활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자활사업에 연간 390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자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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