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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은 공군제1전투비행단장 "어둠 속에서도 완벽하게! 활주로의 불을 밝혀라!"
변성은 공군제1전투비행단장 "어둠 속에서도 완벽하게! 활주로의 불을 밝혀라!"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4.04.12 1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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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전비, 항공작전 지속을 위한 이동형 활주로 조명등 설치 훈련 실시 -
- 일사불란 하게! 최단 시간 설치로 비상시에도 항공작전 이상 無! -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공군 제1전투비행단(단장 변성은, 이하 ‘1전비’)은 11일, 야간 항공작전 지속능력 향상을 위한 이동형 활주로 조명등 설치 훈련을 실시했다.

(원 사진-변성은 공군제1전투비행단장)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4월 11일(목) 야간 항공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이동형 활주로 조명등 설치 훈련을 실시했다. 1전비 장병들이 조명등을 설치하고 있다. (사진 = 하사 장석원)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4월 11일(목) 야간 항공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이동형 활주로 조명등 설치 훈련을 실시했다. 1전비 장병들이 조명등을 설치하고 있다. (사진 = 하사 장석원)

변성은 공군제1전투비행단장은 "이동형 활주로 조명등은 천재지변이나 적의 공격 등으로 활주로 조명시설이 점등되지 않는 경우 항공기의 안전한 이착륙을 위해 설치하는 장비로, 긴급 상황에서도 항공작전을 지속하기 위한 요소 중 하나이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하여 어떠한 상황에서도 항공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완벽하게 임무를 완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훈련은 갑작스럽게 활주로 조명시설 전력공급이 중단된 상황을 가정하며 시작됐다. 상황을 접수한 소방구조중대 요원들은 즉각 조명등 설치에 필요한 장비를 가지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이어, 일사불란하게 활주로와 유도로에 기준시간(30분) 내 조명등을 설치하고, 관제탑에서 전체 조명등을 점등하고 이상 유무를 점검하며 훈련은 마무리됐다.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4월 11일(목) 야간 항공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이동형 활주로 조명등 설치 훈련을 실시했다. 1전비 장병들이 조명등을 설치 전 이상유무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 = 하사 장석원)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4월 11일(목) 야간 항공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이동형 활주로 조명등 설치 훈련을 실시했다. 1전비 장병들이 조명등을 설치하고 있다. (사진 = 하사 장석원)

훈련을 주관한 1전비 한심석(중령(진)) 공병대대장은 “항공기가 배라면 활주로 조명등은 배를 선착장까지 안전하게 안내하는 등대와 같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항공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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