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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숙박시설, 한옥호텔서 캠핑촌까지 다양
F1 숙박시설, 한옥호텔서 캠핑촌까지 다양
  • 조경륜 기자
  • 승인 2011.10.05 09: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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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 결승전 7만여명 대비 120% 객실 확보. 서비스도 개선

‘한옥호텔에서 캠핑촌까지 다양한 숙박시설 활용해 F1대회 편하게 즐기세요.’ F1대회조직위원회는 지난해에 비해 훨씬 다양하게 늘어난 숙박시설 및 편의시설을 준비해 F1대회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한옥 민박촌 (자료사진)

지난해 관광호텔 같은 고급 숙박시설이 부족했고 서비스가 다소 떨어져 외국인 및 내국인들에게 혼란을 가중시켰지만 올해는 180도 달라진 서비스와 숙박업소들의 수요 및 편의시설로 관광객들에게 보다 나은 편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숙박시설의 경우 종류와 수요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 조직위는 결승전날 최대 숙박인원을 7만명 정도로 예측하고 소요객실 3만5천실 공급을 위해 2시간 이내 거리에 4만2천실을 확보하고 3, 4성급이상 고급 숙박시설 4천300실 정도를 확보한 상태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700여실을 새로이 신축한 결과로 특히 영암에 새로 문을 연 한옥호텔 ‘영산재’는 지난 9월 말부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한옥의 아름다움과 한국적인 식생활을 체험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숙박 형태에 따른 선택의 폭이 다양해졌다. 관광호텔 및 가족호텔 등 고급형 숙박시설 59개소, F1호텔 147개소, 일반모텔 1천879개소를 비롯해 템플스테이, 홈스테이, 관광펜션, 캠핑촌, 한옥민박 등 5천여명이 숙박할 수 있다. 지난해 인기가 많았던 홈스테이는 남도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가정형 체험시설로 외국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수요를 100가구로 더 늘렸다.

이처럼 F1대회 기간동안에는 수요대비 약 120%정도를 이미 확보해 대회를 준비하고 숙박예약 정보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조직위는 또 시설 우수 음식, 숙박시설의 글로벌 스탠드화를 위해 엄정한 심사를 거쳐 228개의 위생업소(호텔 146․레스토랑 122․클럽 1․바 19)를 지정하고 조식대책과 즐길 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F1 브랜드 간판을 설치해 차별화하고 있다.

지난해 관광객들로부터 제일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던 서비스부분도 크게 개선된다. 조직위는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경주장 인근 25실 이상의 모텔을 F1호텔로 지정해 의사소통이 가능한 운영요원 배치, 통역, 교통․렌트카 안내 등 24시간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텔의 호텔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문화행사, 지역축제, 관광지와 연계해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좋은 한옥 빌리지와 템플스테이도 준비를 마쳤다.

또한 조직위는 F1 인증업소에 서비스 질 개선 및 철저한 위생관리를 위해 주기적으로 친절교육과 위생교육을 실시해와 올해는 숙박, 편의시설 및 서비스부분이 크개 개설될 전망이다.

한편 숙박 예약은 관람객의 취향에 맞춰 제공이 가능하며 1시간거리 이내에 해안가 리조트, 남도만의 특색있는 관광지인 여수세계박람회, 순천만 생태습지공원, 보성 녹차단지, 낙안 민속마을, 영암 왕인박사유적지, 리아스식해변 관광지 등에 충분한 숙박시설을 갖추고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숙박 안내는 콜센터(1588-3448) 및 홈페이지숙박정보시스템(f1lod.koreangp.kr)에서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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