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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본부 화재조사 연찬서 순천소방서 최우수
소방본부 화재조사 연찬서 순천소방서 최우수
  • 조경륜 기자
  • 승인 2011.09.30 1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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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19소방동요 경연은 고흥 도화초교. 나주 까리따스성모유치원 입상

전라남도 소방본부(본부장박청웅 )가 개최한 화재조사기법 연찬대회에서 순천소방서가 ‘마그네슘화재 발화원인에 대한 연구’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 소방동요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도화초등학교 학생들

화재조사기법 연찬대회에서는 전남도내 10개 소방서 1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화재현장에서 경험한 사례와 재현실험을 통해 연찬한과제를 발표했다.

심사 결과 순천 소방서가 최우수상을 차지한 것을 비롯 우수상은 광양소방서, 장려상은 보성소방서와 영암소방서가 각각 수상했다.

전남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조사기법 연찬대회가 올해로 7회째를 맞으며 양적으로 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많이 향상됐다”며 “급변하는 환경에 대비해 화재 유형과 원인을 실체적으로 정확하게 밝혀냄으로써 화재조사 중추 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해 대외 공신력을 높여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에서 지난 24일 열린 제12회 전국119 소방동요대회에서는 초등부에 고흥 도화초교(‘고마운 119’), 유치부에 나주 까리따스성모유치원(‘소방관의 기도’)이 각각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소방동요대회는 어린이 시절부터 노래를 부르며 불조심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일상 생활에서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것으로 올해는 전국에서 34개팀이 경연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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