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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국제투자유치포럼이 글로벌 기업과 내일의 도시 광주가 비즈니스 협력관계를 더욱 크고 넓게 열어가는 또 하나의 관문이 되기를!”
[취재현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국제투자유치포럼이 글로벌 기업과 내일의 도시 광주가 비즈니스 협력관계를 더욱 크고 넓게 열어가는 또 하나의 관문이 되기를!”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3.09.14 1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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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자청 '국제투자유치포럼 개최
-아마존·구글·히타치에너지·한전·현대코퍼레이션 등 참가
-첨단의료·바이오, 미래에너지, 미래모빌리티 등 3개 세션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4일 오전 10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주관의 ‘2023 국제투자유치포럼'에 참석해 “이번 포럼이 글로벌 기업과 내일의 도시 광주가 비즈니스 협력관계를 더욱 크고 넓게 열어가는 또 하나의 관문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광주경자청 '국제투자유치포럼에 참석해 "<2023 국제 투자유치 포럼>을 위해 광주에 오신 14개 글로벌기업 대표님들께 광주시민의 마음을 담아 감사와 환영의 인사를 드린다. 그리고 함께해 주신 국내기업과 대학, 코트라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와 많은 관심 갖고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한다.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으로 힘을 더해주신 산업통상자원부에도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김덕모 광주그린카진흥원장은 광주경자청 '국제투자유치포럼에 참석해 "최근 세계경제는 미.중 관계악화, 러. 우전쟁 등 국제정세 불안에 따른 공급망 교란등으로 침체 위기에 놓여 있으며, 이에 따라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환경 역시 악화되고 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도 '지속 가능한 산업, 내일의 기회를 만든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2023 국제 투자유치 포럼’은 글로벌 기업인들의 활발한 토론과 교류의 장이 되어 침체된 투자 분위기를 고양하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축하를 전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함께하는 혁신성장의 기회 '국제투자유치 포럼'에 참여한 내빈과 관계자들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의 인사말을 꼼꼼히 청취하고 있다. 

글로벌 산업트렌드의 새로운 방향성을 전망하는 이날 포럼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 정무창 광주광역시의회의장,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제1차관, 김덕모 광주그린카진흥원장, 조종래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장, 김보곤 DK(주)회장, 주재희 광주시경제창업실장, 박정환 광주시경제자유구역청혁신성장본부장, 글로벌빅테크 기업CEO, 국내외 기업관계자들, 시민들이 참석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포럼의 주제가 <지속가능한 산업, 내일의 기회를 만들다>이다. 산업을 키우고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업의 투자만큼 중요한 게 없다. 또 이를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미래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이를 뒷받침할 인재를 꾸준히 육성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포럼 주제처럼 구글과 아마존, 지멘스, 블룸버그, 솔라엣지, 히타치에너지 등 많은 글로벌 기업들과 광주와의 만남, 그리고 지역기업들과의 만남이 그 자체로 모든 분들에게 내일을 위한 더없이 멋진 기회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이번 포럼이 글로벌 기업과 내일의 도시 광주가 비즈니스 협력관계를 더욱 크고 넓게 열어갈 수 있는 또 하나의 관문이 되기를 바란다. 한분 한분에게 큰 성과로 남는 포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함께하는 혁신성장의 기회 '국제투자유치 포럼'에서 "우리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지역을 대표하는 투자유치 전문기관으로서 광주 핵심 전략산업인 미래 모빌리티 •AI융복합, 미래 에너지 산업의 육성과 경제자유구역의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정무창 광주광역시의회의장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 CEO는 광주경자청 '국제투자유치포럼에 참석해 함께 축하를 나눴다.
조종래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장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함께하는 혁신성장의 기회 '국제투자유치 포럼'에 참석해 "오늘 행사를 통해 글로벌 기업들이 광주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한다.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도 지역중소기업의 혁신발전을 위해 더 많은 역할과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축하를 전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함께하는 혁신성장의 기회 '국제투자유치 포럼'에 참석한 내빈과 관계자들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개회사를 통해 “내일이 빛나는 기회의 도시 빛고을 광주를 찾아주신 국내외 기업 관계자분들, 글로벌 빅테크 기업 CEO분들과 그리고 글로벌 산업의 미래에 대해 관심이 많은 시민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며 “'지속 가능한 산업, 내일의 기회를 만들다. (FUELING THE FUTURE)'라는 주제로 펼치는 이번 포럼은 '미래의 삶을 만드는 첨단 바이오 테크', '지속 가능한 전환을 주도하는 미래에너지', '신 개념의 운송수단으로 진화하고 있는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현실 진단과 대응 태세, 향후 글로벌 트렌드를 확인하는 소중한 학습의 기회가 될 것이다. 아울러 이번 포럼과 연계하여 개최하는 해외 기업과 관내외 기업 간의 비즈니스 협력 상담(B2B)은 지역 기업은 물론 국내 기업들이 도약하는데 알찬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은 '지속가능한 산업, 내일의 기회를 만든다'(FUELING THE FUTURE)를 주제로 오전 10시 개막 기조연설과 함께 첨단의료·바이오, 미래 에너지, 미래 모빌리티 등 3개 세션으로 운영됐다.

김보곤 DK(주)회장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함께하는 혁신성장의 기회 '국제투자유치 포럼'에 참석해 "최근 세계경제는 미.중 관계악화, 러. 우전쟁 등 국제정세 불안에 따른 공급망 교란등으로 침체 위기에 놓여 있으며, 이에 따라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환경 역시 악화되고 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도 '지속 가능한 산업, 내일의 기회를 만든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2023 국제 투자유치 포럼’은 글로벌 기업인들의 활발한 토론과 교류의 장이 되어 침체된 투자 분위기를 고양하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축하를 전했다.
(왼쪽)주재희 광주시경제창업실장, (오른쪽)박정환 광주시경제자유구역청혁신성장본부장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함께하는 혁신성장의 기회 '국제투자유치 포럼'에 참석해 "이번 포럼은 지역에서 최초로 열리는 국제투자유치포럼으로 해외 글로벌 기업들과 국내기업의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만들어 투자유치 발판을 마련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축하를 전했다.

개회식에는 세계적 리서치기관인 블룸버그NEF의 알리 이자디(Ali Izadi-Najafabadi) 아태지역 리서치 총괄과 한국지멘스의 티노 힐데브란트(Tino Hildebrand) 부사장이 연사로 나서 기조연설을 했다.

알리 이자디 총괄은 기조연설에서 유럽의 인플레이션 등 불확실한 환경에도 2022년 에너지 전환 기술투자가 사상 처음으로 1조달러를 넘어서고 재생에너지와 전기차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에너지 전환에 대한 투자 동향과 향후 필요한 노력 등을 발표했다.

세션별로 토론, 포럼에 참여한 해외기업과 국내기업 간의 비즈니스 협력 상담회(B2B), 참여자 네트워킹 행사도 열렸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 정무창 광주광역시의회의장,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제1차관, 김덕모 광주그린카진흥원장, 조종래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장, 김보곤 DK(주)회장, 주재희 광주시경제창업실장, 박정환 광주시경제자유구역청혁신성장본부장, 글로벌빅테크 기업CEO 등 내빈들은 '2023 국제 투자유치 포럼 개최'를 축하하며 기념촬영

포럼의 3개 테마 세션에는 아마존웹서비스, 구글, 히타치에너지, 솔라엣지 등 해외 글로벌기업 12개사와 한국전력, 현대코퍼레이션 등 국내 4개 기업·기관이 참여했다. 해외기업 8개사, 국내기업 19개사, 수도권 투자자(VC) 2곳도 함께했다.

포럼에서는 기업경영에 직접 참여하는 최고경영자(CEO)의 시각에서 글로벌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전망하고, 글로벌 혁신기업이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해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부대행사로 포럼 연사로 참여하는 글로벌 빅테크기업 최고경영자(CEO)와 국내 기업·투자자(VC)들과의 비즈니스 협력 상담회(B2B)도 개최한다.

포럼 전날인 13일 산업부 카라반 행사, 포럼 다음 날인 15일에는 전국경제자유구역청장협의회가 광주에서 잇따라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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