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강국 대한민국 건설을 위한 (사)한국멘토교육협회 주최 ‘2023, 제1회 최고명강사 멘토링 워크숍’
[광주일등뉴스=이강호 기자] (사)한국멘토교육협회(회장 안병재)는 대전 효문화마을에서 ‘선한 영향력을 가진 최고명강사 <꿈>너머, <꿈>을 위한 문화 구축’이란 주제로 한국멘토지도자협의회(회장 윤은기)와 이화여자대학교 최고명강사 (초대회장 김석봉, 제6대 회장 박덕순, 제7대 회장 이영하)동문회 후원으로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동안 ‘참여자 모두에게 공감과 감동을 불러 일으키는 성대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첫째 날에는 ‘우리도 할 수 있다! 새로운 비젼을 꿈꾸다! (전자책 출판’) 최용균 부회장의 전자책 출판에 대한 설명과 박덕순 약사, 이미영 부회장, 하현숙 전 교장, 이점영 사무총장, 안병재 회장의 전자책 출판 멘토링 대표 발표자의 설명을 듣고, 꼼꼼히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왜 거북이가 4전 4승을 할 수 있었을까?’








이어 멘토 모바일아트 회원들의 모바일 아트 전시회 및 설명의 시간을 가졌다.
안병재 사)한국멘토교육협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가진 최고명강사, ❮꿈❱넘어, ❮꿈❱을 위한 문화를 구축하자!”라며 “새로운 변화에 맞서 배우고, 나누고, 섬기는 일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박상묵 제6대 한국강사협회 회장(교수)는 ‘명강사는 <꿈>넘어 <꿈> <매력>이 답이다’라는 특강을 통해서 “백세시대를 지나 영원히 사는 시대이대에 <꿈>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최명(이화여자대학교 최고명강사) 회장단으로 제6대 박덕순 총회장의 이임식과 제7대 이영하 총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어 제3기, 이재성 개그맨 사회로 회원 상호간에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8일 둘째 날, 강래경 제10대 한국강사협회장은 <꿈>넘어 <꿈>을 위한 특강 2에서 ‘혼자만 행복할 수 없다!’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이번 멘토링 워크샵에는 호남대학교 김치사관학교 1급 김치전문가 9명 전원이 참석해 자랑스러운〈김치와 김치교육 분야〉 멘토지도자 1급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들은 앞으로 어린이에서 노인을 비롯한 전 국민과, 외국인에 이르기까지 〈김치와 김치교육〉 분야에서 선한 영향력을 가지고, 배나섬의 멘토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위크샵에 7명의 1급 김치전문가들과 함께 참여한 김옥심 교수는 “이번 제1회 최고명강사 멘토링 위크샵은 우리 김치사관학교 교육생들에게 앞으로도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실천하고, 연구하고, 발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준 값진 시간이었다. 김치사관학교 교육을 통하여 얻은 값진 내용을 주변에 ‘배우고’, ‘나누고’, ‘섬기는’ 멘토문화를 이해할 수 있었으며, 우리가 국가와 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인가를 깊이 생각하는 값진 시간이었다”며 “나 또한 인재강국을 꿈꾸는 멘토교육협회의 임원으로서, 김치교육분야 ‘멘토링 코칭 교수’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 이런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주신 안병재 회장님께 우리 교육생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우리 김치사관학교는 멘토교육협회의 위크샵에 적극 참여하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