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서는 박미정 광주광역시의원과 임미란 광주광역시의원의 시정질문,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의 답변으로 이어졌다.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은 광주광역시의회, 제316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에서 "지금까지 소외되거나 도움을 필요로 한 아이들에 대해서 학부모에 대해서 또 교직에 교직원에 대해서 그동안 이념 지향적이었다면 이런 것까지를 다 포용해서 합리적 실용주의로 나아가겠다 라고 하는 의미를 담는 개념이 포용이다. 혁신은 행정 정책 이 중에서도 특별히 지난 교육 과부 시절에 아쉬웠거나 부족했거나 했던 것들을 또 관행처럼 내려온 것 중에 교육 현장에 피해를 주거나 폐해가 됐던 것들을 과감하게 정리하고 변화시키겠다라고 하는 그러한 개념이 들어있다."며 "지난 교육이 잘했던 민주 인권 평화교육은 더욱 발전시켜서 세계화 특별히 광주 정신의 세계화로까지 발전시키겠다라고 하는 것이고. 또 무상 급식을 포함하는 이 교육 복지는 보편적 교육 복지의 실현에서 완성으로까지 나아가겠다라고 하는 개념이고 또 학교 혁신과 관련해서 변화시켜서 자치 학교와 미래 학교로 발전시키겠다. 라고 하는 개념이다. "며 "여기에다가 반드시 이루고 싶다 라고 하는 것은 다양성을 품는 실력 향상이라고 하는 부분과 미래로 함께 나아가는 디지털 기반의 미래 교육을 더 강화하는 것이다. 또한, 마음 아프고 힘든 심리 정책적으로 문제가 있는 아이들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이고 이 아이들을 지키겠다 "고 말했다.
최영순 광주시교육청정책국장은 광주광역시의회, 제316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에 대해 "이전 교육감님께서 혁신이라든지. 어떤 정책의 이념적인 부분에서 많은 강조가 있는 교육 행정을 펼치셨다면, 이정선 교육감님께서는 교육의 본질에 가깝게,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맞춤형으로 정책을 할 수 있는 공약을 많이 계획하였다."며 "이정선 교육감님께서는 학교의 자율성과 학생들의 자치에 교육비전을 세우고, 모든 학교, 모든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66개의 정책을 펼치고 계시다"고 답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