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 서구(청장 김이강) 상무1동(동장 김광현)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29일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건강상담의날’을 운영했다.
김광현 상무1동장은 “가족같은 이웃,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으로 다 같이 건강하게 잘사는 우리동네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맞춤형복지팀은 3월부터 매월 둘째‧마지막주 수요일에 주민들이 건강하게 잘살기 위하여 혈압, 혈당 측정 및 스크리닝 검사(치매선별검사, 우울검사 등)를 진행하고 생애주기별 1:1 맞춤형 건강상담 및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연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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