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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지역 내 미래유망 중소기업 육성 위해 5억여 원 투입, 맞춤형 지원
광주 북구, 지역 내 미래유망 중소기업 육성 위해 5억여 원 투입, 맞춤형 지원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3.03.14 1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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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 권리화, 브랜드 디자인, 시제품 제작 지원 등 5개 분야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창업․벤처기업과 유망기술 보유 중소기업 육성․지원에 나선다. 13일 북구에 따르면 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부, 광주디자인진흥원, 광주경제고용진흥원과 협약을 맺고 ‘2023년 중소기업 특화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북구청 전경 (원 사진-문인 북구청장)

문인 북구청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확보와 경영안정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이 건실한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자금난에 힘들어하는 유망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북구는 총 사업비 5억여 원 투입해 ▲지식재산 권리화 ▲브랜드 디자인 개발 ▲우수기술 시제품 제작 ▲작업안전․환경개선 ▲예비창업자 창업자금 등 5개 분야를 지원한다.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특허분쟁 등을 예방하기 위해 특허권리 분석, 특허기술 시뮬레이션 제작 등 지식재산권 출원 등록을 지원한다.

또한 브로슈어, 카달로그, 시제품 제작, 시험생산 지원 등을 통해 디자인 및 제품 제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외에도 작업공간 개보수, 환기시설, 소음방지시설 등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지원하고 예비창업자들에게는 창업 교육, 컨설팅 등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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