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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강 서구청장 "가뭄 극복위해 물 절약 실천하자!" 결의 다져
김이강 서구청장 "가뭄 극복위해 물 절약 실천하자!" 결의 다져
  • 나항주 기자
  • 승인 2022.12.05 16: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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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물절약 실천 결의대회 잇따라 개최
- 지난 3일 종목별 생활체육 동호인과의 결의대회에 이어 지난 5일 사회복지시설장 등 100여명과 결의대회 개최

[광주일등뉴스=나항주 기자]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광주․전남지역의 극심한 가뭄에 따른 물 부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물절약 실천 결의대회를 잇따라 개최해 각오를 다지고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 고경애 광주 서구의회 의장, 김수영 서구의회부의장과 관계자들은 "가뭄극복을 위해 물절약을 실천하자"며 화이팅을 외쳤다.
김이강 서구청장, 고경애 광주 서구의회 의장, 김수영 서구의회부의장과 관계자들은 "가뭄극복을 위해 물절약을 실천하자"며 화이팅을 외쳤다.

서구는 지난 5일 구청 2층 들불홀에서 김이강 서구청장, 고경애 광주 서구의회 의장, 김수영 서구의회부의장, 관내 사회복지시설장 등 100여명, 지난 3일 염주국민생활관에서 서구체육회 산하 종목별 체육협회 동호인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뭄극복 물 절약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가뭄이 현재 추세대로 진행되면 이르면 내년 2월부터 제한급수를 할 수 있고 동복댐이 내년 3월말께 고갈된다고 한다” 며 “가정에서 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에서도 절수시책 마련과 적극적인 물 절약 실천운동을 통해 가뭄을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결의대회는 물 절약 캠페인 동영상 시청과 물 절약 실천방안 안내, 결의문 낭독에 이어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김이강 서구청장과 관계자들은 "가뭄극복을 위해 물절약을 실천하자"며 화이팅을 외쳤다.

참여자들은 생활 속 물 절약을 실천할 것을 다짐하면서 서구청과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하여 물 절약 관련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결의내용으로 ▲수도밸브 수압저감 ▲양변기 수조에 물병 넣기 ▲샤워시간 절반 줄이기 ▲양치컵 사용하기 ▲빨래감 한꺼번에 세탁하기 ▲설거지통 사용하기 ▲비누칠할 때 물 잠그기 ▲허드렛물 재활용하기 등을 안내하고, 시설 이용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릴레이 캠페인과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특히, 사회복지시설 내 누수되는 시설은 없는지 점검하고 수도꼭지나 양변기, 샤워기 등 설비도 물 소비를 줄일 수 있는 절수제품으로 점차 교체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서구는 제12회 서구청장기 댄스스포츠대회 등 이달 열리는 종목별 생활체육대회에서 물 절약 실천 결의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등 물절약 실천을 위한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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