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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전봉식 대촌농협조합장과 부녀회원들 “정성가득한 김치드시고 매서운 추위, 건강하게 나세요!”
[취재현장] 전봉식 대촌농협조합장과 부녀회원들 “정성가득한 김치드시고 매서운 추위, 건강하게 나세요!”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2.12.02 13: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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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대촌농협(조합장 전봉식)는 2일 오전 11시 대촌농협 구판장에서 대촌동 관내 경로당과 혼자지내시는 어르신들에게 김장 김치를 나눠주기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오른쪽부터)전봉식 대촌농협조합장과 최경숙 대촌농협부녀회장은 정성껏 김장김치를 담근 후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 이웃사랑의 마음을 모아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를 드린다. 오늘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더욱 화합하고, 참여와 나눔 확산에 기여하는 대촌농협이 되도록 하겠다. "며 "어르신들 대촌농협 부녀회원들의 사랑과 정성이 가득담긴 김장 김치드시고 건강한 겨울 나시길 바랍니다"며 사랑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봉식 대촌농협조합장, 홍성윤 대촌농협상임이사, 최경숙 대촌농협부녀회장과 부녀회원들, 대촌농협이사들이 참석했다.

전봉식 대촌농협조합장은 “코로나19와 경기침체 등으로 추운 겨울이 더욱 춥게 느껴지는 2022년 겨울이다. 겨울 추위가 오면 그 어느 때 보다도 힘들고 고단한 분들이 바로 우리네 서민들이다. 특히, 홀로지내시는 어르신들에게는 더운 추운 겨울일 것이다.”며 “이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어 드리기 위해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봉식 대촌농협조합장은 대촌농협부녀회원들과 정성껏 김장김치를 버무리고 있다.
전봉식 대촌농협조합장, 최경숙 대촌농협부녀회장과 대촌농협 부녀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과 용기가 될 사랑의 김장 김치를 버무리며 "사랑의 김치나눔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함께 울고 함께 웃는 농협의 가치를 잘 나타낸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앞으로도 사회 어두운 곳에 밝은 빛을 비추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랑과 정이 넘치는 김장김치나누기 행사는 대촌동 관내 경로당과 홀로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700포기의 김치를 담아 전달된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최경숙 대촌농협부녀회장은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정성스럽게 담근 김장김치를 맛있게 먹을 것을 생각하니 힘든 줄 모르겠다. 보람된 하루였다”고 말했다.

한편, 대촌농협은 전형적인 농촌형 조합으로서 마음의 고향인 농업농촌을 희망차게 가꾸어 가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신용사업, 구ㆍ판매 사업은 물론 여름철이면 보리수확작업, 수도작 광역방제 작업, 농산물 순회수집을 농협 직원이 직접 수행하는 등 농업인에게 다가가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한 더위에는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한 여름김치와 백숙 나눔, 겨울에는 김장김치 나눔으로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전봉식 대촌농협조합장, 홍성윤 대촌농협상임이사, 최경숙 대촌농협부녀회장과 회원들, 대촌농협이사들은 사랑가득 김장김치를 버무리며 "앞으로도 사회 어두운 곳에 밝은 빛을 비추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화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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