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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광주시문화경제부시장,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광주김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집중!"
김광진 광주시문화경제부시장,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광주김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집중!"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2.11.22 14: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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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2일 김치의 날 맞아, ‘2022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성황리 개막
- 광주축산농협 등 4개소 참여
- 12월 11일까지, 김장대전 홈페이지 접수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2일 오전 10시 남구 광주김치타운 다목적체험관에서 '2022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을 개막했다. 올해로 9회차를 맞은 이번 대전은 12월 11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김광진 광주광역시문화경제부시장은 2022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 개막식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광주김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와 진흥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광주의 김치가 지역의 주요산업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왼쪽)김광진 광주광역시문화경제부시장은 정성껏 사랑의 김치를 버무리며 "광주광역시 지역 기업과 단체들에서 어려운 이웃의 손을 잡아 주어 진심으로 감사하다. 사랑의 김치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과 용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을 대신해 김광진 광주광역시문화경제부시장, 박수진 광주세계김치축제위원장을 비롯한 광주축산농협, 광주환경공단, 하하문화센터, 두레청과 4개 기업·단체와 김치제조업체 대표, 4개소 기업·단체 임직원들과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김광진 광주시문화경제부시장은 “김치종주도시 광주에서 지역 기업 및 단체와 함께 어려운 이웃들의 손잡아주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나눔 행사를 펼치게 되어 기쁘다”며 보다 더 많은 기업 및 단체와 광주 시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광진 광주광역시문화경제부시장, 박수진 광주세계김치축제위원장을 비롯한 광주축산농협, 광주환경공단, 하하문화센터, 두레청과 4개 기업·단체와 김치제조업체 대표, 4개소 기업·단체 임직원들은 2022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 개막식에서 축하의 기념촬영
김광진 광주광역시문화경제부시장과 박수진 광주세계김치축제위원장을 비롯한 광주축산농협, 광주환경공단, 하하문화센터, 두레청과 4개 기업·단체와 김치제조업체 대표, 4개소 기업·단체 임직원들과 자원봉사자 50여 명은 정성껏 사랑의 김치를 버무리고 있다.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은 일반시민이 사전에 주문한 절임배추와 김치양념으로 맛있는 김장김치를 담가갈 수 있고, 기업이나 단체는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행사다.

※ 현장 버무림 : 11월22일 ~ 12월11일 / 20일간

※ 완제품 택배 : 11월15일 ~ 12월11일 / 27일간

특히, 올해는 김치 문화 계승 발전 및 김치의 영양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자 2020년에 제정된 11월 22일 김치의 날을 맞아 김장대전 시작을 알렸다.

이날 김치에 들어가는 소재 하나하나(11)의 재료가 모여 스물두 가지(22)가지 이상의 효능을 가져온다는 의미로 김장김치 재료 소개 및 배추 쪼개기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후, 대통령상 수상자 곽은주, 박기순, 서찬열씨의 김장 버무림 시연으로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해 4개소 기업·단체 임직원들과 자원봉사자 50여 명은 김장 현장 버무림을 통해 약 5,230㎏의 김장김치 기부 및 전달 나눔식을 펼쳤다.

이번 김장대전 모든 조리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광주에 위치한 세계김치연구소와 김치축제 대통령상 수상자들이 공동 개발한 레시피를 사용한다. 현장 버무림 김치는 물론 택배 배송 상품 모두 대통령상 수상자의 검수를 거쳤다.

김광진 광주광역시문화경제부시장과 박수진 광주세계김치축제위원장을 비롯한 광주축산농협, 광주환경공단, 하하문화센터, 두레청과 4개 기업·단체와 김치제조업체 대표, 4개소 기업·단체 임직원들과 자원봉사자 50여 명은 정성껏 사랑의 김치를 버무리고 있다.
김광진 광주광역시문화경제부시장과 박수진 광주세계김치축제위원장을 비롯한 광주축산농협, 광주환경공단, 하하문화센터, 두레청과 4개 기업·단체와 김치제조업체 대표, 4개소 기업·단체 임직원들과 자원봉사자 50여 명은 정성껏 사랑의 김치를 버무리고 있다.

원재료인 배추는 물론 신안 천일염(마하탑), 함평 고춧가루(함평나비골), 여수 멸치액젓(여수나래식품) 등 부재료도 모두 광주와 전남 청정지역에서 엄선한 것들로 마련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5월 올해 빛고을 김장대전 추진계획 수립 직후 공개 공모와 평가 등을 거쳐 원부재료를 확정했다. 위생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김장김치를 마련하기 위해 식품안전관리(HACCP) 인증 또는 전통식품 품질인증을 받은 업체만 선정했다.

공동구매 등의 방법으로 단가도 시중보다 저렴하게 책정됐다. 실제로 김장대전 김장가격은 10㎏ 기준(절임배추 7kg+양념 3kg) ▲현장 버무림 6만3천원 ▲완제품 현장수령 6만5천원(10㎏) ▲완제품 택배 6만9천원 등이다.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은 개막일인 22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버무림 행사를 진행한다. 평일은 각 30팀, 주말은 60팀으로 제한하며, 앞치마와 장갑, 그릇 등 김장비품은 무료로 제공된다.

김장 담그기 외에도 김치디너쇼, 시식, 도슨트 축제현장 해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광주시는 김장대전과 같은 체험 기회를 통한 김치 문화 계승과 더불어 산업육성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광주의 경우 김치산업육성지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김치제조업 비중은 4%(전국 938개소 중 36곳)에 불과한 실정으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해섭(HACPP), 전통식품인증 기술 지원, 온라인 마케팅, 해외 수출물류비 컨설팅 등을 추진 중이다. 세계김치연구소와 연계한 5개년 김치산업육성계획 수립, 백김치와 종균 적용 발효 김치와 같은 신상품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김장대전 참가신청은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 홈페이지 또는 사무국(062-676-3601)으로 12월1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 바로가기 : https://www.kimchig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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