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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광주 남구 지엘어린이집 원아들, “엄마, 아빠, 물을 아껴주세요!”... 광주광역시어린이집 최초 ‘가뭄 극복을 위한 물 아껴쓰기 캠페인’ 펼쳐
[취재현장] 광주 남구 지엘어린이집 원아들, “엄마, 아빠, 물을 아껴주세요!”... 광주광역시어린이집 최초 ‘가뭄 극복을 위한 물 아껴쓰기 캠페인’ 펼쳐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2.11.18 13:20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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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 지엘어린이집(원장 이윤정)는 18일 오전 10시 장산초 정문 입구 푸른숲길에서 광주광역시어린이집 최초, 가뭄 극복을 위한 ‘물 아껴쓰기’ 캠페인을 펼쳤다.

(뒷줄 왼쪽) 이윤정 지엘어린이집원장은 원아들과 함께 광주광역시어린이집 최초, 가뭄 극복을 위한 ‘물 아껴쓰기’ 캠페인에 참여해 "다음세대가 지구에서 건강하게 자연과 공존하며 살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실천해야 한다. 현재 광주광역시는 이상기후로 인한 가뭄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러한 때 우리 원아들과 함께 생활속 물 절약을 실천하기 위한 다짐과 물절약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게 되어 매우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남구 지엘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들은 '물을 아껴쓰는 건강한 지구', '물을 아끼면 좋아요!", "물을 아껴쓰자" "물을 아껴써요. 광주가 물이 부족해요" 피켓을 들고 물절약 캠페인을 펼쳤다.
남구 지엘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들은 "우리지역에 물이 부족해요 물을 아껴써요"플랭카드를 들고 물절약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윤정 지엘어린이집원장, 김병내 남구청장을 대신해 홍연화 남구청여성가족과장, 장완 보육팀장, 김선정 학부모와 학부모들, 김나영 원아와 원아들이 참석했다.

이윤정 지엘어린이집원장은 “광주광역시 가뭄이 심각하다는 소식을 듣고, 생활 속 물 절약을 위해 원아들과 함께 물 아끼는 방법에 대해 공부하고, 물 절약 의식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게 됐다.”며 “광주광역시 구성원인 원아들의 가정에서 수도밸브 수압저감, 양변기 수조에 물병 넣기, 샤워시간 절반 줄이기, 양치컵 사용하기, 빨랫감 한꺼번에 세탁하기, 설거지통 사용하기 등을 통해 물 절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가운데) 김나영 지엘어린이집 원아와 원아들은 "물이 부족해 농작물이 다 타버리기 전에 물을 절약해요!"라며 ‘가뭄 극복을 위한 물 아껴쓰기 캠페인’을 펼쳤다. 
김선정 학부모는 자녀들과 함께 가뭄 극복을 위한 물 아껴쓰기 캠페인에 참여해 "생활속 물 절약을 위해 설거지통을 사용하기, 빨랫감 한꺼번에 세탁하기, 양치컵 사용 하기등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영 원아는 “어린이집에서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 기후, 지구의 물 부족에 대해 공부한 후 집에 돌아가 엄마, 아빠에게 물을 아껴써야 한다고 말씀드렸다. 우리집에서는 물을 아껴쓰기 위해 양치컵 사용하기, 양변기 수조에 물병 넣기 등을 실천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도 함께 물 절약을 실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연화 남구청여성가족과장은 “광주광역시는 지금 물을 절약하지 않으면 머지않아 제한급수, 단수 등으로 큰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는 위기 상황이다. 남구민들의 적극적인 물 절약 실천이 절실할 때 남구지역 어린이들이 물아껴쓰기에 적극 나서주어 기쁘고 감사하다. 남구청도 가뭄 극복을 위해 함께 지혜를 모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광주광역시는 평년 대비 저조한 강수량으로 가뭄이 지속되고 있다. 올해는 겨울과 봄철 및 여름 가뭄이 지속되었으며 장마 기간인 여름에도 비의 양은 극히 적었다. 예년에는 1월부터 10월까지 강우량이 1,500mm로 저수율이 약 80%였지만, 올해는 669mm가량으로 저수율이 겨우 35%로 평년 대비 강우량이 절반가량에 그쳤다.

광주 남구 지엘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들은 '물을 아껴쓰는 건강한 지구', '물을 아끼면 좋아요!", "물을 아껴쓰자", "물을 아껴써요. 광주가 물이 부족해요" 피켓을 들고 물절약 캠페인을 펼쳤다. 
광주 남구 지엘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들은 '물을 아껴쓰는 건강한 지구', '물을 아끼면 좋아요!", "물을 아껴쓰자", "물을 아껴써요. 광주가 물이 부족해요" 피켓을 들고 물절약 캠페인을 펼쳤다. 
광주 남구 지엘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들은 '물을 아껴쓰는 건강한 지구', '물을 아끼면 좋아요!", "물을 아껴쓰자", "물을 아껴써요. 광주가 물이 부족해요" 피켓을 들고 물절약 캠페인을 펼쳤다. 

광주광역시는 극심한 가뭄으로 수원지에 물이 고갈돼 시민들의 고통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어 그 어느 때 보다 물 절약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시점이다.

생활 속 물 절약 방법으로는 수도밸브 수압저감, 양변기 수조에 물병 넣기, 샤워시간 절반 줄이기, 양치컵 사용하기, 빨랫감 한꺼번에 세탁하기, 설거지통 사용하기 등으로 광주시민 1인당 1일 수돗물 사용량을 최소 20% 절약, 생활 속 최대 40%까지 수돗물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한다.

이윤정 지엘어린이집원장, 홍연화 남구청여성가족과장, 장완 보육팀장, 김선정 학부모와 학부모들은 "광주광역시 지역에 물이 부족해요. 물을 아껴써요!"라며 광주광역시어린이집 최초 ‘가뭄 극복을 위한 물 아껴쓰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윤정 지엘어린이집원장, 홍연화 남구청여성가족과장, 장완 보육팀장, 김선정 학부모와 학부모와 원아들은 "광주광역시 지역에 물이 부족해요. 물을 아껴써요!"라며 광주광역시어린이집 최초 ‘가뭄 극복을 위한 물 아껴쓰기 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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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경 2022-11-21 09:35:17
아이들이 직접 그린 포스터와 힘껏 외치는 목소리가
그 어떤 안내문과 방송보다 호소력이 짙고 가슴에 와닿네요!
우리 지엘 아이들 덕분에 물 부족 사태에 경각심을 갖고
물 절약을 실천해야겠다는 다짐이 섭니다!
광주에 물이 부족하다고, 수도꼭지를 꼭 꼭 잠가서 물을 아껴써야한다고
알려줘서 고마워 친구들♡

가을 해바라기 2022-11-20 16:49:24
조그마한 아이들이 환경을 위해 나섰다는 게 참 귀엽고 대견하네요~~이 작은 외침에서 어른들도 새겨 듣고 물 절약 실천 해야겠어요^^

에벤애셀 2022-11-20 16:47:41
기후위기인 지구를 위해 고사리같은 손으로 쓰레기도줍고 물을 아껴쓰자고 외치는 아이들의 모습에 물을 물쓰듯 썻던 제가 반성이 되네요~
기특한 지엘 어린이집 친구들 너무너무 칭찬해요~~♡♡♡

이지원 2022-11-20 13:03:50
아이들이 물을 아껴쓰자고 외치는 모습이
기특하면서도 어른으로서 부끄럽네요
아이들도 물을 아껴쓰겠다고 약속하는데
어른들이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물을 꼭 아껴써야겠어요

최현선 2022-11-20 12:09:06
정말로 물 부족이라는게 실감이 나네요... 어른보다 아이들이 낫네요...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