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농협광주지역본부(본부장 고성신)는 “함평군립미술관 세미나실에서 광주 지역농협 디지털사업 발전을 위한 '광주 디지털 챔피언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디지털금융 핵심 사업 추진 활성화와 지속적인 사업 성장 도모를 위해 마련된 '광주 디지털 챔피언 워크숍'에는 고성신 농협광주지역본부장과 광주 관내 디지털사업 추진 우수직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샵은 ▲디지털금융 사업 추진현황 ▲디지털금융 추진 개선 방안 ▲추진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며 앞으로 사업추진 방향 등을 함께 논의했다.
고성신 농협광주지역본부장은 “농협의 미래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디지털금융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라며, “디지털 전환이 가속되는 만큼 고객에게 맞춤 금융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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