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홍성길 광주광역시배드민턴협회장은 11월9일~10일까지 일본 도야마시에서 열리고 있는 제37회 한·일 배드민턴경기대회장을 찾아 광주광역시 출신 안세영 선수와 박상용 선수, 화순군청 정나은 선수를 격려했다.
일본배드민턴협회 초정으로 부단장 자격으로 참석한 홍성길 광주배드민턴협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3년만에 정상개최되는 특별히 큰 의미가 있는 대회로 선수 여러분도 큰 뜻을 품고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며 “마음껏 기량을 펼치면서 후회 없는 경기 치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길 광주광역시배드민턴협회장은 국제적인 행사에 적극 참여해 광주광역시 배드민턴 선수들을 격력하는 등 스포츠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평소 친분이 있는 태국 쿠닝파타마 ioc위원을 aoc 회의에서 만나 스포츠 외교 및 역량을 발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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