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2-12-03 00:52 (토)
이동수 전 광주은행부행장, 제8대 에스엠신용정보 대표이사로 취임
이동수 전 광주은행부행장, 제8대 에스엠신용정보 대표이사로 취임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2.10.07 15: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이동수 전 광주은행부행장은 7일 제8대 에스엠신용정보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이동수 에스엠신용정보 대표이사

이동수 에스엠신용정보 대표이사는 취임식에서 “에스엠신용정보는 1999년 11월 2일 설립하여 2015년 12월 11일 전년말 기준 재계 34위 SM그룹 가족이 된지도 벌써 7년이 되었다. SM그룹은 우오현 회장님의 경영철학인 ‘고객과의 건강하고 행복한 동행’을 하고 ‘소통강화와 전문성 향상’, ‘고객중심주의 가치 실현’, ‘창의적 도전정신’으로 꿈꾸는 미래를 위해 한발 앞서나가고 있으며, 그룹의 미래를 지탱할 무형의 자산인 불광불급에 기초한 ‘신뢰 · 창의 · 혁신’을 창업 이후 소중히 지켜왔고, 건설, 해운, 제조, 금융, 서비스, 레저, 미디어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로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표는 “현재 에스엠신용정보는 지사 등 72개 조직을 운영하고, 일반직 212명과 Delegated Debt Collector(위임직채권추심인)를 포함하여 1,112명의 구성원이 열심히 일하는 SM그룹의 가족이다. ”며 “작금의 경제상황을 보면 기준금리는 지속적으로 인상되고 한미간 금리역전으로 향후에도 인상의 여지가 많을 뿐 아니라 Triple Shock로 예기치 못한 Economy Fundamental의 위협도 도사리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철저한 대비와 전력을 다한 영업으로 반드시 최고의 신용정보회사를 만들어 나가야만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경영의 핵심은 사람이다. 구성원들이 원활하게 협업하고 사랑하며, 기존의 비효율적인 업무방식을 개선함으로써 프로세스 혁신과 나아가서는 경영 혁신도 이루어야 한다”며 “사람이 먼저이고, 일하는 것이 즐겁고 환경이 편하면 구성원들은 서로 간 좋은 시너지를 발휘하고 반드시 좋은 결과를 이루어낼 것이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이 대표는 ▲고객 감동-고객의 소리를 경청하고 고객 한분 한분을 소중히 여겨 감동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현장 영업 강화-답은 현장에 있고, 영업은 지나치게 강조하여도 부족함이 없으며, 앞으로 현장 영업제일주의로 일하겠다.

·수익을 위해서는 매출을 거양해야 하고, 매출의 근원은 곧 영업이다. 영업이 활성화되어야 우리의 먹거리에 기여하여 우수한 직원의 이탈을 방지하고 회사의 성장 발전으로 선순환된다.

·상사채권과 금융, 공공 등 법인채권의 포트폴리오 개선을 위해 상사영업은 꾸준하게 하되 현재 2%인 공공과 17%인 금융, 14%인 통신렌탈 채권비중을 전력을 다해 성장시켜 우리의 Fundamental을 강화해 가겠다.

·신사업은 물론 SMAMC를 통한 NPL채권 매입 등에 전력을 다해 수익을 극대화 하겠으며, 우수 직원에 대하여 명장제도 도입 등 차별화된 영업성과 우대정책을 시행하겠다.

▲주주가치를 제고해야 한다-주주의 투자 목적에 부합하는 경영성과만이 주주의 가치를 제고하는 길이다. 에스엠신용정보는 중장기적으로 2025년까지 2025년 업권 5위, 2027년 업권 3위의 목표를 반드시 이루어야 한다. 또한 재무지표를 대폭 개선해 우량한 신용정보회사로 거듭나야 한다.

▲직원이 행복해야 한다-직원이 행복해야만 조직의 성과는 올라가고 조직의 성과는 곧 직원 행복의 밑거름이다. 또한 직원 상호간에는 배려와 사랑으로 헌신하고 솔선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윤리경영을 실천해야 한다-금융인의 윤리, 정도, 정직은 매우 중요하다. 정직을 기본으로 법과 규정에 따라 해박한 업무지식으로 모두가 회사의 주인으로서 철저한 업무처리를 해야 한다.

이 모든 것을 스스로 솔선해 나아갈 때에 우리가 원하는 고객과 동행하고 상생하는 최고의 신용정보회사 에스엠신용정보를 만들어 더 나아가 풍요로운 신용사회를 선도 할 수 있다.

▲미래인재 육성발굴에도 만전을 다할 것 ▲규정과 지침, 기준은 현실성 있게 제정하거나 개정, 특히 성과 위주의 인사와 보상체계를 구축할 것이다. ▲IT부문 차세대시스템 구축 할것이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대표는 “SM그룹이 개인과 사회의 공존을 먼저 생각하고 투명하고 지속가능한 윤리경영·상생경영, 환경경영, 마음을 담은 기부 등 사회공헌을 통해 국민에게 사랑과 존중받는 그룹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그룹일원으로서 일조하는 계열사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