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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동 새마을, 제17회 운남동 목련마을 사생대회 개최
운남동 새마을, 제17회 운남동 목련마을 사생대회 개최
  • 기범석 기자
  • 승인 2022.09.26 2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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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부‧초등부 120여 명 참가해 운남 근린공원 초가을 정취와 함께 대성황

운남동 새마을협의회(회장 변광희)‧새마을부녀회(회장 백영실) 환경정화운동도 함께 실시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제17회 운남동 목련마을 사생대회가 광산구 운남동 운남근린공원에서 열려 유치부‧초등부에 120여 명의 어린이가 참가해 대성황을 이뤘다.

제17회 목련마을 사생대회에 참가한 마지초 3학년 김아현 어린이가 작품을 제출하기 전 엄마에게 보여줄 인증샷을 아빠(김진형)가 촬영하고 있다. 운남동 새마을부녀회 백영실 회장과 이승희‧장순덕 회원이 이를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제17회 목련마을 사생대회에 참가한 마지초 3학년 김아현 어린이가 작품을 제출하기 전 엄마에게 보여줄 인증샷을 아빠(김진형)가 촬영하고 있다. 운남동 새마을부녀회 백영실 회장과 이승희‧장순덕 회원이 이를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광주 광산구 운남동 새마을협의회(회장 변광희)와 새마을부녀회(회장 백영실)는 초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9월 24일(토) 아침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남근린공원에서 제17회 운남동 목련마을 사생대회를 개최했다.

제17회 운남동 목련마을 사생대회를 시작하면서 광산구새마을회 김준행 회장과 운남동 주민자치회 양현 회장 운남동 새마을협의회(회장 변광희), 새마을부녀회(회장 백영실)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운남동 새마을협의회 변광희 회장)
제17회 운남동 목련마을 사생대회를 시작하면서 광산구새마을회 김준행 회장과 운남동 주민자치회 양현 회장 운남동 새마을협의회(회장 변광희), 새마을부녀회(회장 백영실)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운남동 새마을협의회 변광희 회장)

이날 사생대회도 역시 예년처럼 운남동 ‘목련마을’을 시제로 진행했으며, 참가한 어린이들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약 20명의 어린이가 광주광역시 서부교육지원청장 표창과 광산구청장 표창 등을 수상한다. 수상자들은 심사 후 각 학교별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제17회 운남동 목련마을 사생대회에 참가한 마지초 1학년 이연서 어린이는 엄마(박지혜)와 아빠(이승헌)가 안은 17개월 된 동생 이채영 어린이가 함께한 가운데 마무리에 열심이었다.
제17회 운남동 목련마을 사생대회에 참가한 마지초 1학년 이연서 어린이는 엄마(박지혜)와 아빠(이승헌)가 안은 17개월 된 동생 이채영 어린이가 함께한 가운데 마무리에 열심이었다.

엄마‧아빠와 함께 온 어린이, 엄마랑 온 어린이, 아빠랑 온 어린이 모두 너 나 할 것 없이 잘 가꿔진 도심 근린공원에서 초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면서 새마을과 함께 목련마을에 대한 생각을 그림으로 펼쳐 보였다.

제17회 운남동 목련마을 사생대회에서는 광주여대 미용학과 학생들이 별도로 부스를 설치해 재능기부 페이스페인팅을 했다.
제17회 운남동 목련마을 사생대회에서는 광주여대 미용학과 학생들이 별도로 부스를 설치해 재능기부 페이스페인팅을 했다.

또 그림 그리기를 마친 어린이들은 광주여대 미용학과 학생들이 재능기부를 한 페이스페인팅에 참여해 손톱과 손등을 예쁘게 꾸미는 덤까지 얻기도 했다.

제17회 운남동 목련마을 사생대회 접수 모습.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광산구의회 공병철 경제복지위원장이 접수를 돕고 있다. (사진 제공 : 운남동 새마을협의회 변광희 회장)
제17회 운남동 목련마을 사생대회 접수 모습.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광산구의회 공병철 경제복지위원장이 접수를 돕고 있다. (사진 제공 : 운남동 새마을협의회 변광희 회장)

이날 사생대회에는 유치부와 초등부에 예년보다는 약간 적은 120여 명의 어린이가 참가해 10시부터 마음껏 재주를 뽐냈으나 기자가 방문한 12시경에는 이미 작품을 완성해 제출한 어린이들은 이미 자리를 떠 일부가 남아서 마지막 심혈을 기울이고 있었다.

제17회 운남동 목련마을 사생대회에서 마지초 윤담비(3년)‧윤하늬(1년) 자매가 엄마(정정미)‧아빠(윤강성)가 지켜보는 가운데 마무리에 열중하다가 기자를 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17회 운남동 목련마을 사생대회에서 마지초 윤담비(3년)‧윤하늬(1년) 자매가 엄마(정정미)‧아빠(윤강성)가 지켜보는 가운데 마무리에 열중하다가 기자를 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자가 방문했을 때는 마지초 윤담비(3년)‧윤하늬(1년) 자매가 엄마(정정미)‧아빠(윤강성)가 지켜보는 가운데 마무리에 열중하고 있었고, 장덕초 박다미(3년)‧박해민(1년) 자매는 엄마(최미정)가 지켜보는 가운데, 또 마지초 1학년 이연서 어린이는 엄마(박지혜)와 아빠(이승헌)가 안은 17개월 된 동생 이채영 어린이가 함께한 가운데 마무리에 열심이었다.

제17회 운남동 목련마을 사생대회에 참가한 마지초 최성은(3년) 어린이는 엄마(김영미)‧아빠(최효동)가 지켜보는 가운데 그림을 그리다가 기자에게 포즈를 취하는 센스도 보였다.
제17회 운남동 목련마을 사생대회에 참가한 마지초 최성은(3년) 어린이는 엄마(김영미)‧아빠(최효동)가 지켜보는 가운데 그림을 그리다가 기자에게 포즈를 취하는 센스도 보였다.

또, 마지초 최성은(3년) 어린이는 엄마(김영미)‧아빠(최효동)가 지켜보는 가운데 그림을 그리다가 기자에게 포즈를 취하는 센스도 보였다. 운남초 3년 박수아 어린이와 1학년 박건호 어린이 남매는 기자의 카메라를 보고 바로 코믹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제17회 운남동 목련마을 사생대회에 참가한 금구초 최연우(3년)‧최은서(1년) 남매와 엄마(김정심) 모습.
제17회 운남동 목련마을 사생대회에 참가한 금구초 최연우(3년)‧최은서(1년) 남매와 엄마(김정심) 모습.

엄마(김정심)가 지켜보는 가운데 열심히 그림을 그리던 금구초 최연우(3년)‧최은서(1년) 남매 역시 카메라를 보고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는 여유를 보였으며, 마지초 김아현(3현) 어린이는 김진형 아빠가 지켜보는 가운데 완성된 작품을 다시 검토하다 기자의 요청으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제17회 운남동 목련마을 사생대회에서 마지초 김아현(3현) 어린이가 김진형 아빠가 지켜보는 가운데 완성된 작품을 다시 검토하다 기자의 요청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17회 운남동 목련마을 사생대회에서 마지초 김아현(3현) 어린이가 김진형 아빠가 지켜보는 가운데 완성된 작품을 다시 검토하다 기자의 요청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운남동 주민자치회 양현 회장과 바르게살기위원회 윤용조 위원장이 12시 너머까지 함께하다 자리를 뜬 이날 제17회 목련마을 사생대회에는 운남동 새마을협의회가 변광희 회장과 박종배 총무, 이영옥 직전 회장, 김수호‧류한국 회원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면서 대회를 마무리했다.

제17회 운남동 목련마을 사생대회 마감 시간이 가까워지자 운남동 새마을협의회 변광희 회장과 박종배 총무, 이영옥 직전 회장, 김수호‧류한국 회원이 향후 일정을 논의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수호 회원, 이영옥 직전 회장, 박종배 총무, 변광희 회장, 류한국 회원.
제17회 운남동 목련마을 사생대회 마감 시간이 가까워지자 운남동 새마을협의회 변광희 회장과 박종배 총무, 이영옥 직전 회장, 김수호‧류한국 회원이 향후 일정을 논의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수호 회원, 이영옥 직전 회장, 박종배 총무, 변광희 회장, 류한국 회원.

운남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백영실 회장과 김혜선‧신미경 부회장, 정필남 직전 회장, 이승희‧장순덕 회원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제17회 운남동 목련마을 사생대회를 갈무리하던 운남동 새마을부녀회 백영실 회장과 김혜선‧신미경 부회장, 정필남 직전 회장, 이승희‧장순덕 회원이 기자의 요청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신미경 부회장, 정필남 직전 회장, 김혜선 부회장, 백영실 회장, 이승희 회원, 장순덕 회원)
제17회 운남동 목련마을 사생대회를 갈무리하던 운남동 새마을부녀회 백영실 회장과 김혜선‧신미경 부회장, 정필남 직전 회장, 이승희‧장순덕 회원이 기자의 요청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신미경 부회장, 정필남 직전 회장, 김혜선 부회장, 백영실 회장, 이승희 회원, 장순덕 회원)

운남동 새마을 회원들은 또 사생대회 중간에 역시 새마을답게 근린공원 내 숲속에서 쓰레기 줍기를 하는 등 환경정화운동까지 함께 펼쳤다.

제17회 운남동 목련마을 사생대회 중간에 근린공원 숲속에서 쓰레기 줍기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는 운남동 새마을부녀회 백영실 회장과 김혜선‧신미경 부회장 모습. (사진 제공 : 운남동 새마을협의회 변광희 회장)
제17회 운남동 목련마을 사생대회 중간에 근린공원 숲속에서 쓰레기 줍기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는 운남동 새마을부녀회 백영실 회장과 김혜선‧신미경 부회장 모습. (사진 제공 : 운남동 새마을협의회 변광희 회장)

[제17회 목련마을 사생대회 이모저모]

제17회 목련마을 사생대회에서 마지초 윤담비(3년)‧윤하늬(1년) 자매가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다.
제17회 목련마을 사생대회에서 마지초 윤담비(3년)‧윤하늬(1년) 자매가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다.
제17회 목련마을 사생대회에서 참가한 어린이들이 비치 파라솔 아래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제17회 목련마을 사생대회에서 참가한 어린이들이 비치 파라솔 아래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마지초 김아현(3현) 어린이가 김진형 아빠와 함께 완성된 그림을 제출하고 있다.
마지초 김아현(3현) 어린이가 김진형 아빠와 함께 완성된 그림을 제출하고 있다.
손톱과 손을 예쁘게... 광주여대 미용학과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페이스페인팅.
손톱과 손을 예쁘게... 광주여대 미용학과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페이스페인팅.
마지초 김아현(3현) 어린이가 제출한 그림을 보고 "와! 잘 그렸다!"를 연발하는 다른 참가 어린이들.
마지초 김아현(3현) 어린이가 제출한 그림을 보고 "와! 잘 그렸다!"를 연발하는 다른 참가 어린이들.
광주여대 미용학과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페이스페인팅에서 "이걸로 그려주세요"하는 어린이.
광주여대 미용학과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페이스페인팅에서 "이걸로 그려주세요"하는 어린이.
제17회 운남동 목련마을 사생대회가 운남동 운남근린공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사진 제공 : 운남동 새마을협의회 변광희 회장)
제17회 운남동 목련마을 사생대회가 운남동 운남근린공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사진 제공 : 운남동 새마을협의회 변광희 회장)
운남동 새마을부녀회 백영실 회장과 김혜선 회장, 정필남 직전 회장이 숲속에서 쓰레기 줍기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운남동 새마을협의회 변광희 회장)
운남동 새마을부녀회 백영실 회장과 김혜선 회장, 정필남 직전 회장이 숲속에서 쓰레기 줍기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운남동 새마을협의회 변광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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