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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본부와 김화용 광산구청 공무원의 적극적 구조로 추석연휴 실종자 구조
광주소방본부와 김화용 광산구청 공무원의 적극적 구조로 추석연휴 실종자 구조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2.09.16 10: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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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소방본부(본부장 고민자)는 추석명절을 하루 앞둔 지난 8일. 운동을 한다며 집을 나선 이후 실종된 강모(66,여)씨를 11일 오전 11시 38분경 무등산 등산로에서 등반하던 김화용 광산구청 공무원의 신고로 응급 구조했다고 밝혔다.

(원 사진-고민자 광주소방본부장) 광주소방본부와 김화용 광산구청 공무원의 적극적 구조로 추석연휴 실종자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하고 있다.

광주소방본부는 8일 오후 11시 50분경 사건을 접수하고 증심사 입구 cctv를 통해 강모씨의 무등산 등반을 확인 후 광주소방본부 42명, 광주경찰청 298명, 국립공원 직원 8명, 인명 구조견 2마리와 헬기, 드론 등을 동원해 무등산 일대 수색 작업에 나섰다.

합동으로 8일, 9일, 10일까지 무등산 일대를 수색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던 중 11일 오전 11시 40분쯤 무등산 등산로에서 등반하던 김화용 광산구청 공무원이 길을 잃고 떠돌아 다니는 강모(66)씨를 무등산 새인봉 삼거리 인근 탐방로에서 발견해 신고를 했다.

발견 당시 강모씨는 심한 탈수 상태 증상이 있었으나,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강시는 인근 병원으로 옯겨진 뒤 가족에게 인계됐다.

 

[추석연휴기간임에도 실종자 수색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광주소방본부]

광주소방본부 119 산악구조대원들은 실종사 수색을 위해 무등산에 출동했다.
광주소방본부 119 산악구조대원들은 무등산에서 실종사 수색을 하고 있다.
광주소방본부 119 산악구조대원들은 무등산에서 실종사 수색을 하고 있다.
광주소방본부 119 산악구조대원들은 무등산에서 실종사 수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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