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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위한 을지연습대비 주민대피시설 긴급점검
광주광역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위한 을지연습대비 주민대피시설 긴급점검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2.08.18 09: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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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대피시설 기능보강을 통한 활용성 증대
- 자치구별 1~2개소 시범운영 후 모든 대피시설로 확대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국가위기관리 및 전시전환절차와 국가 총력전에 대비하여 실시하는 2022을지연습 전에 민방위 주민대피시설을 긴급점검하고 미흡한 분야를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전경 (원 사진-박남주 광주광역시민안전실장)

박남주 광주광역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전시 재해‧재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해 시민들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피시설에 구비물품을 확보하여 우리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비상대피시설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광주시에 민방위 긴급대피시설이 총584개소가 지정되어 있지만, 실제 상황이 발생하였을시 비상대비물품이 구비되지 않아 기능 발휘가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

이에 을지연습 실시전에 자체 점검반을 구성하여 긴급하게 주민대피시설 구비물품 비치여부와 비상장비 가동상태를 점검하였다.

이번 점검은 최근 최근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상황 등과 함께 남북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북한의 국지도발 등에 따른 주민 대피시설을 점검하고 주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광주시에서는 점검결과 비상대피시설 기능 보강을 위해서 자치구별로 1~2개소를 대표시설로 선정하여 라디오, 건전지, 손전등, 확성기, 응급처치세트 등 비상용품을 확보하여 비치하고, 추후 중앙부처 교부세를 확보하여 광주전역에 모든 비상대피시설로 비상용품 비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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