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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제1전투비행단, 지역 어촌을 돕기 위해 전라남도 어촌계 해산물 구매 행사 실시
공군제1전투비행단, 지역 어촌을 돕기 위해 전라남도 어촌계 해산물 구매 행사 실시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2.08.16 16: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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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공군 제1전투비행단(단장 류진산, 이하 1전비)은 지난 11일 코로나19와 경기 침체로 위축된 지역 해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전남 지역 어촌에서 생산된 해산물을 구매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류진산 공군제1전투비행단장

류진산 공군제1전투비행단장은 "이번 행사는 팬더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민들의 짐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코로나 팬데믹과 경기 침체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어민들에게 이번 행사가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1전비는 전라남도와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이하 전남센터)가 운영하는 어촌 직거래 통합사이트 바이씨를 통해 지역 생산 해산물을 구매했다. 1전비는 구매한 해산물을 활용해 전복 초계탕 등 보양식을 장병들에게 제공했다. 이를 통해 1전비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장병 사기 진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었다.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지난 8월 11일(목) 전라남도 어촌계 해산물을 구매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구매한 해산물을 활용해 전복 초계탕 등 보양식을 장병들에게 제공했다.(사진 = 상사 서진철)

이날 1전비의 첫 구매를 축하하며 구매한 해산물을 전달한 김성식 진도 신기어촌계장은 “중간 마진이 없는 직거래가 어민 소득향상에 큰 도움이 되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1전비가 대량구매에 나서줘 큰 힘이 되었다”며 “앞으로 이런 기회가 더 많았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1전비 복지대대장 최덕웅 소령(학사 124기)은 “지역 발전과 지역주민의 행복을 위해 1전비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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