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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광주광역시, 우크라이나 전쟁난민 국내귀환 고려인 동포 국내생활 정착지원 금품 전달식 개최
[취재현장] 광주광역시, 우크라이나 전쟁난민 국내귀환 고려인 동포 국내생활 정착지원 금품 전달식 개최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2.07.13 11: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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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지역 공공기관 협력…2100만원 상당 광주정착 지원품 전달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3일 오전 10시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고려인 동포 국내생활 정책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크라이나 전쟁난민 국내귀환 고려인 동포 국내생활 정착지원 금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문영훈 광주광역시행정부시장은 우크라이나 전쟁난민 국내귀환을 직접적으로 나서서 돕고 있는 이천영 고려인마을 공동대표에게 격려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문영훈 광주광역시행정부시장은 우크라이나 전쟁난민 국내귀환 고려인 동포 국내생활 정착지원 금품 전달식에 앞서 "이번 러시아 우크라 침공으로 또 다시 유랑의 길에 나선 동포들이 조상의 땅으로 돌아왔다.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들의 한국정착을 돕는것은 역사에 빚진 우리들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 이렇게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천영 고려인마을 공동대표는 우크라이나 전쟁난민 국내귀환 고려인 동포 국내생활 정착지원 금품 전달식에 참석해 “우크라이나 전쟁난민 국내귀환 고려인들이 한국에 잘 적응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광주광역시·지역 공공기관에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을 대신해 문영훈 광주광역시행정부시장, 김일융 광주시자치행정국장, 김정민 광주시평화기반조성과장, 이천영 고려인마을 공동대표, 신조야 고려인마을 공동대표, 김형민 광주도시철도공사 기획조정처장, 심재창 광주도시공사 기획전략처장,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김순도 한국농어촌공사 총무부장, 채영진 전력거래소 기획처장, 이용진 무역투자공사 광주전남단장, 박창환 전남대학교병원 진료처장, 박용수 고려인동행위원회위원장, 이민철 광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집행위원장이 참석했다.

문영훈 광주광역시행정부시장은 “대한민국은 우크라이나 전쟁난민 국내귀환 고려인 동포들을 가슴으로 품어야 할 것이다. 나라를 잃었던 서러운 역사의 산증인인 고려인들과 한국에 정착한 그의 후손들이 광주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후원단체 대표는 “전쟁의 참화로 정든 삶의 터전을 뒤로 하고 다시 고향을 찾은 고려인동포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후원금을 모아 전달하게 됐다” 며 “

신조야 고려인마을 공동대표는 우크라이나 전쟁난민 국내귀환 고려인 동포 국내생활 정착지원 금품 전달식에 참석해 “매주 광주에 도착하는 우크라 탈출 고려인동포들의 수가 크게 늘어가고 있으나 수용시설과 생활용품 등이 부족해 애를 태우고 있었다. 이때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도움의 손길을 펼쳐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김형민 광주도시철도공사 기획조정처장은 우크라이나 전쟁난민 국내귀환 고려인 동포 국내생활 정착지원 금품 전달식에 참석해 "우크라이나 전쟁난민 국내귀환 고려인 동포를 돕는 일에 함께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를 위해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재창 광주도시공사 기획전략처장은 우크라이나 전쟁난민 국내귀환 고려인 동포 국내생활 정착지원 금품 전달식에 참석해 "우크라이나 전쟁난민 국내귀환 고려인 동포를 돕는 일에 함께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를 위해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천영 고려인마을 대표는 “우크라이나 전쟁난민 국내귀환 고려인들이 한국에 잘 적응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광주광역시·지역 공공기관들께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광주광역시는 공공기관과 협력해 고려인 동포들을 위한 쌀, 수건 등 침구류, 주방용품과 1300만원 상당의 생활정착키트 등 총 2100여 만원 상당의 지원품을 마련했다,

이번 지원품은 전남대병원이 광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에게 의료 지원을 하는 과정에서 생필품 긴급 지원이 필요한 상황을 파악하고, 광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에 참여한 공공기관에 긴급 요청해 전남대병원, 광주도시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어촌공사, 광주도시철도공사, 전력거래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광주전남지원단이 현금과 현물을 모아 마련하게 됐다.

문영훈 광주광역시행정부시장, 김일융 광주시자치행정국장, 김정민 광주시평화기반조성과장, 이천영 고려인마을 공동대표, 신조야 고려인마을 공동대표, 김형민 광주도시철도공사 기획조정처장, 심재창 광주도시공사 기획전략처장,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김순도 한국농어촌공사 총무부장, 채영진 전력거래소 기획처장, 이용진 무역투자공사 광주전남단장, 박창환 전남대학교병원 진료처장, 박용수 고려인동행위원회위원장, 이민철 광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집행위원장은 "우크라 탈출 고려인동포들이 한국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나가자"며 화이팅을 외쳤다.

광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행정안전부와 광주시가 민·관·공 협업 플랫폼으로 2019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 의회를 비롯해 50여 개의 혁신도시 공공기관, 광주시 산하 공공기관, 시민사회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한편, 광주고려인마을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동에 위치해 있다. 2000년대 초반부터 형성된 마을공동체 '광주고려인마을' 은 오늘날 7천여명이 거주하는 국내 유일의 자치마을이다.

지난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 약 6개월간 전쟁의 참화를 피해 광주고려인마을에 입국한 고려인 수는 7월 현재 487명에 이르며, 현재 270여 명이 루마니아, 폴란드, 독일, 헝가리, 몰도바 등에서 입국을 기다리고 있다. 이들의 입국을 위해 시민들이 후원금을 모아 항공권을 보내고 있다.

광주광역시, 우크라이나 전쟁난민 국내귀환 고려인 동포 국내생활 정착지원 금품 전달식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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