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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본부, 창립 22주년 국민건강보험 브랜드 광고 제막식 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본부, 창립 22주년 국민건강보험 브랜드 광고 제막식 개최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2.07.08 0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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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정일만)는 6일 지역본부사옥 1층에서 국민건강보험 브랜드 메시지를 알리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정일만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장은 "창립 22주년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들의 든든한 평생친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일만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장, 노동조합 황선주 광주전남본부장, 배민구 국민소통실장, 관할 지사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정일만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장은 “빠른속도로 노년층이 증가하고, 중장년층이 감소하여 제도에 대한 부담인식이 확대되고 있는 불리한 대외환경속에서도,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노력들을 통해 국민의 신뢰에 부응하겠다”며, “든든한 평생 친구로서 국민건강보험 제도가 여러분 곁에 항상 있다는 사실을 더욱더 체감할 수 있도록 제도 혜택 알림에 힘쓰겠다"고 브랜드 광고 취지를 밝혔다.

정일만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장과 내빈들은 창립 22주년 국민건강보험 브랜드 광고 제막식을 하고 있다.
창립 22주년 국민건강보험 브랜드 광고 -서툰 걸음의 아기부터 느린 걸음의 노인까지 '당신의 삶,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합니다'라는 문구가 나온다.

태어나서 눈을 감을 때까지 평생에 걸쳐 전 국민의 건강을 지켜준다.’는 핵심 메시지를 국민께 전달함과 동시에,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공단 운영방향을 대내외적으로 선포하며 임직원 모두가 추진 각오를 다지는 행사를 가졌다.

설치된 광고를 보면 서툰 걸음의 아기부터 느린 걸음의 노인까지 '당신의 삶,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합니다'라는 문구가 나타나 남녀노소 불문하고 국민의 건강을 끝까지 지키겠다는 모습을 보여준다.

정일만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장, 노동조합 황선주 광주전남본부장, 배민구 국민소통실장, 관할 지사장 등 40여명은 "창립 22주년을 맞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들의 든든한 평생친구가 되겠다"며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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