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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무안군수 후보 ‘일로 장날’ 유세에 인근 남악 주민까지 몰려 지지
김산 무안군수 후보 ‘일로 장날’ 유세에 인근 남악 주민까지 몰려 지지
  • 기범석 기자
  • 승인 2022.05.21 15: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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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주민 불편과 안전 관련 공약이 타 후보보다 앞선다”

김산 군수의 일로 폐기물 처리장 허가 반려 등 주민 생활 최우선에 공감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김산 무안군수 후보의 ‘일로 장날(1일·6일)’ 유세에 일로읍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남악 주민까지 몰려와 김산 후보의 당선에 대한 주민들의 큰 기대감이 보였다.

21일 김산 무안군수 후보의 '일로 장날' 유세에 몰린 주민들.
21일 김산 무안군수 후보의 '일로 장날' 유세에 몰린 주민들.

이날 21일 ‘일로 장날’ 유세는 공식 선거 운동을 시작한 19일 이후 첫 번째 주말 유세로 오전 10시에 예정이었던 공식 유세 1시간 전부터 김산 후보를 지지하는 주민과 ‘일로 장날’을 맞아 장을 보러 온 주민들이 몰리면서 대성황을 이루었다.

실제로 일로읍과 인근 남악 주민들은 농경 철이라 바쁘고 날씨도 맑아 놀러 가기 좋은 주말이었지만, 이날 유세장인 일로까지 찾아와서 김 산 후보의 이름을 외치며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이들이 김 산 후보를 지지하는 데는 김산 후보가 군수로 재임 시절 주민의 의견을 받아들여 주민 친화형 군정을 펼친 것과 무관하지 않다.

김산 후보는 민선 7기 군수 취임 후 동양 최대의 자연 백련 자생지로 유명한 회산백련지를 둘러싸고 있는 철조망을 철거해서 주민과 관광객들이 언제든지 쉽게 회산 연방죽에 와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이뿐만 아니다. 무안에 있는 모 기업이 일로읍에 폐기물 처리장 건설을 신청했을 때 일로와 남악 주민 5만 6천 명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법적으로 문제가 없었으나 정치인으로 정치적 위협에도 불구하고, 군수의 재량권을 발동해서 폐기물 처리장 허가를 반려하는 등 주민의 생활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펼쳤다.

21일 '일로 장날' 유세를 하는 김산 무안군수.
21일 '일로 장날' 유세를 하는 김산 무안군수.

김산 후보의 이날 유세에서도 재선 되면 가장 먼저 주민을 먼저 생각하는 군수 후보라는 걸 증명하는 공약이 있었다.. 김산 후보는 먼저 자신이 군수가 되면 전 군민에게 코로나 일상 회복 지원금 20만 원씩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김 산 후보는 이미 자신이 군수 재임 시절 무안군민 전체에게 지급할 수 있는 코로나 지원금 180억 원을 무안군 재정안정기금으로 추경으로 편성해서 바로 지급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다음이 김 산 후보의 교육정책이다. 김 산 후보는 고등학생들의 졸업앨범비를 무안군 관내 전체 고등학교에 지급하고, 무안에 주소를 둔 학생이 대학에 입학할 경우 입학 축하금 100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남악 주민 양근형(51세 남) 씨는 “김산 무안군수 후보의 정책은 공허한 것이 아닌 실제 우리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이다”라며 “특히 남악지구에 사는 저로서는 매립지인 남악의 지반 침하를 걱정했는데 김산 후보가 지반 침하를 사전에 알 수 있는 지반 침하 예․경보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밝혀 어느 후보도 생각하지 못한 주민 불편 개선과 안전 관련 정책이 타 후보보다 앞선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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